본문 바로가기

바이럴

(7)
1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공정거래위, 기만광고한 보령 제약에 과징금 조치 : 보령제약 포함 20개 사업자가 블로거들 섭외해서 포스팅 쓰고 대가성 포스팅을 고지하지 않아서 또 적발, 보령제약은 벌금 약 1,300만원을 물게 됨. 대행사에서 몰랐거나 아니면 대대행을 줬거나. 몰랐다면 근데 정말 허접한 곳이랑 한 듯. 공정위 대가성 포스팅 과징금 첫 사례 - 유통업계, 모바일두고 동상이몽 : 홈쇼핑 판매 수수료가 제품가격의 35%라는 게 놀라울 따름... 헐.. 맨날 방송최초 방송 중에만 이 가격이라고 떠들더니 그 가격에 판매수수료가 35%였어.. 백화점이랑 똑 같네.. - 공룡벤처 옐로모바일 상장가치 1조라는데... : 옐로모바일이 ipo를 앞두고 증권사들에게 rfp를 배포. 그냥 증권업계가 어떻게 평가하는지 정도를 간 보는 차..
1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복지부 바이럴마케팅 제재 방침 : 보건복지부에서 의료기관의 전후사진 마케팅 등을 제재 함. 블로그나 카페의 바이럴 마케팅을 직접 지목 했고 특히 치료경험담을 게재 하면서 '대가성 게시물'임을 표시 한다 하더라도 의료법상 금지 하고 있는 치료 경험담 게재헤 해당 되므로 광고대행사 직원이 게재 했을 때는 허위/과장광고에 해당 되므로 주의 할 필요가 있음. 벌금 500만원에 업무 정지 등의 행정 처분이 가능 하다고. 페이스북 등의 소셜 마케팅으로 방향을 좀 더 틀어 나가야 할 듯 - 쇼핑도 모바일 시대... 티몬 매출 앱비중 70% : 티몬의 모바일 매출 비중이 12년 2분기에 22%, 동년 4분기에 32%, 13년 4분기 59%, 14년 4분기 70%를 기록. 특히 여행 레저 부문이 전년대비 166%로 ..
대가성 포스팅 업체 과징금 첫 사례 공정위 공식 블로그 본문을 인용한 글 입니다. ( 본문보기 ) 씨티오커뮤니케이션 대행사 미래아이엔씨는 씨티오컴 물량도 작업하고, 오길비 대대행을 받아서 그 작업도 처리 하고. 아우디는 오길비에서 대대행까지 내려 간 거 알까? 뭐 어차피 파워콘텐츠 상품도 론칭 되는 마당에 자정작용을 기대 할 수는 없겠지만 조금씩 개선 되어지지는 않을까 함
8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금감원, 금융상품 바이럴 마케팅 광고 규제 '구멍': 네이버 통검창에서 햇살론 (저신용, 저소득 서민을 위해 국가에서 저리로 대출해주는 상품)을 검색하면 여러 찌라시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일단 10월~11월 사이에 네이버에서 론칭 할려고 작업 중인 파워콘텐츠 상품이 출시 되는 배경 중에 하나로 작용 했을 듯 하고 6월에 공정위에서도 대가성 포스팅에 대해 제재하겠다고 공지한 것도 같은 맥락일 듯.. 논란이 많이 될 듯 파워콘텐츠.. - 카톡/밴드로 모임 회비 결제까지... IT기업들, 은행 밥그릇 뺏는다: 뱅카가 15개 은행, 9개 카드사와 제휴해서 송금 서비스를 시작 하는데 카카오페이라고 앱에 신용카드를 등록 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도 다음 달에 시작 한다고. 밴드도 마찬가지로 N빵이 라는 서비스로 밴드 ..
스니커즈 좀비 영상, 바이럴 프로모션 일단 스니커즈(초코바)는 글로벌하게 보더라도 film파트에는 항상 팬더가 등장 하는 것 같다.이번 특수효과편에도 보면 팬더가 등장하고 있는데, 대행사는 이노레드, 스페이스몬스터컨텐츠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이 바이럴 캠페인은 "허기지면 더 이상 네가 아니다" 라는 copy를 체험영상 마지막에 보여 주고 있다. 재미를 위주로 고객의 참여를 만들고 반응을 이끌어 내게끔 유도하는 전형적인 바이럴 프로모션인데, 내용과 카피의 적절한 조화가 브랜드의 message delivery는 효과적으로 수행 했다고 본다. 또 재밌기도 하고. 헌데 개인적으로 뭔가 양방향으로 세컨스크린에서 상호동작할 수 있는 액션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좀 든다. 그럼 여기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이걸 체험하고 난 다음 고객들의 자..
위메프의 300억 마케팅. "싸다 절대우위" 캠페인 위메프가 연말까지 전사적으로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거라고 한다. 대략 월에 100억 정도씩. 총 300억이면 대단하다.. 후덜덜;; 오늘 10월 첫 날 위메프의 "싸다! 절대우위" 캠페인이 시작 되었다. 네이버에 절대우위를 검색하면 바이럴 섹션에 콘텐츠가 작성 된지 1시간도 채 안된 작업된 포스팅이 마구마구 등록 되어 지고 있다. ( 바이럴 대행사들 작업한다고 바쁘겠군.. ) 한가지 궁금한 것은 캠페인 컨셉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절대우위"인데 소셜커머스 시장이 plc에서 성숙기에 접어 든다고 보면 ( 아닌가? ) 손익 측면에서 cash cow 이기 때문에 판매를 꾸준히 유지를 하는 것이 중요하긴 한데 이번 캠페인이 자칫 위메프의 본질적인 가치를 벨류업 하느냐의 관점에서 보자면 글쎄... 가 아닐까 하..
중독성 쩌는 Dumb ways to die Dumb ways to die 3월, 파타야에서 열린 아태지역 ADFEST에 참가 했을 때도 이 캠페인이 수상을 했었는데, 그땐 이정도까지 될 줄 전혀 예상 못 했는데. 깐느에서 전무한 5관왕을 차지 했다고. (Film, PR, Radio, Direct, Integrated) 이 정도의 바이럴을 일으킬 수 있었던 여러 동인 중 매체 전략은 내려 놓고 보자면 우선 상당히 귀욤스러운 캐릭터들과 공감되는 상황설정 (통계에 기반한 비주얼이니까 그럴 수 밖에) 그리고 바로 나의 이 해마를 병들게 하는 중독성 쩌시는 노래다. 다들 즐거운 감상 하시고 MP3 다운로드는 바이럴 사이트로 이동 高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