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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네이버 3분기 영업이익 1995억, 전년 대비 5.6% 상승 :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20% 증가, 영업이익은 5.6% 증가. 전체 매출에서 55%가 모바일이고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이 35% 까지 확대 됨. 광고 매출은 전체에서 70%로 가장 많았고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약 18% 증가. 그리고 검색 광고 매출은 두자리수 성장 중이라고 함. - 포르노산업, 소셜미디어의 미래? : 포르노산업과 소셜미디어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제목에 비해 그다지 내용이 없지만 쨌든 성인사이트가 거의 광고도 선진적이고 노출 기법도 참 다양하게 해오는 것은 사실. 검수 통과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음성적인 기법도 많이 진행 하고.. 쨌든 여기서는 콘텐츠 생산자에 주목 하고 있는데 그런 관점에서 공유와 개방이 모토인..
9월 2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추석 선물, 모바일 구매가 PC 앞질러 : 지마켓 기준으로 추석 상품 구매 비중은 모바일이 59%로 작년 38%에서 크게 증가 함. 매출 1위 카테고리는 아동한복/소품, 2위는 건강즙, 3위는 홍삼. - 합병 1년 카카오가 상호에서 다음 뗀 이유 : 모바일 정체성 확립과 공고화, 마이피플을 시작으로, 다음 클라우드, 쪽지, 캘린더, 소셜픽, 키즈짱 등 다음으로 시작해서 말아 먹은 여러 사업들과 차세대 모멘텀으로 추진 중인 카카오 플랫폼을 베이스로한 택시, 대리운전, 오더, 헬로 등등. 다음은 검색과 브랜드 앱만 남겨 두는 걸로. - 구매/결제 길목 사수하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 : 옐로아이디에 주문/결제 기능을 붙인 옐로아이디 스토어를 4분기 중 정식으로 출시. 모바일 홈페이지가 없는 점주 들이 옐로..
8월 3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김택진? 김정주? 모바일은 방준혁 : 구글 플레이 매출 1~3위는 넷마블이 먹음. 규모의 경제가 되어야 생존 확률이 높다는 모바일 게임 시장. 2~3년 전에는 핵심인력 소수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 성공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넞었고, RPG게임을 제대로 개발 할려면 투자는 필수고 개발자도 30명 정도 되어야 하는데 작게 시작하면 프로젝트 기간이 길어 지고 늘어나는 기간동안 트렌드와 멀어지고 비용은 급증하는 구조 라고 함. 이제 개발사와 퍼블리셔는 완벽히 분리된 시장이라고 봐야 할 듯 하며 흡사 영화산업과 비슷한 원리. - 실적 부진 다음카카오, 하반기 새 승부수는? : 실적 개선을 위한 몇 개의 키워드는 카카오톡광고, 웹보드 게임, O2O 서비스, 카톡은 샵검색과 채널광고, 웹보드는 포커나 맞고 같은..
7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뉴스에 주목하는 글로벌 IT업계 : 연령대별, 미국 전체 성인 SNS 뉴스 소비 실태 (미국) 참고로 속보를 보는 비중은 트위터가 59%, 페이스북이 31%, 퓨 리서치센터 - 20대, 모바일 패턴 보니… 정보는 네이버, 소통은 카톡 : 여전히 네이버의 검색 점유유율은 78.5%로 압살. 메신저는 카톡이 78%. 킬링 타임은 페북이 40% 정도. 모바일 광고 반응은 그닥(특히 동영상 소비는 많지만 끝까지 보기는 드물).. 정보 탐색 시 선호 채널 1위는 블로그인데 컨텐츠 신뢰도는 공감이나 좋아요 등의 수(18.7%), 그리고 베댓(14.9%)이라고. - 구글, 모바일 검색광고에 新구매버튼 도입 : 구글이 모바일 친화적 알고리즘으로 개편 한 후 그에 반응 하지 못 한 사이트들은 구글 애드워즈로 몰려서 ..
6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온라인 광고 대전 6.5억 눈길 사로잡아라 : 지난해 중국 온라인 광고 시장 규모는 1540억 위안(약 27조5200억원 -> 초큼 오버해서 우리나라의 거의 10배.. )으로 전년동기대비 40.0% 성장. 올해 1분기 전년동기대비 36.6% 증가한 378억7000만 위안. 특히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는 지난해 296억9000만 위안을 기록 ( 모바일 시장만 우리나라 온라인 시장 전체보다 더 큼 ), 전년동기대비 122.1% 성장. 올해는 610억1000만 위안, 2018년에는 2200억5000만 위안으로 각각 105.5%, 52.4%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 분야별로는 검색 광고 시장이 중국 전체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 검색 광고 시장은 올해 1분기에만 전년동기대비 36.6% 성장. 이어..
1 image 1 message 2011년 5월 6일 오전 10시 25분에 쓴 글 검색엔진 추이, 구글이 치고 올라가는 것은 아마도 모바일 브라우저 때문일 듯. 모바일 브라우저 추이, 역시 안드로이드 포텐 폭발 중. 아이패드2, 아이폰5가 나와도 안드로이드를 누르기는 힘들 듯. 모바일 검색엔진 추이, 모바일 검색역시 구글이 압권. 이는 모바일 os와도 비례 모바일vs데탑, 모바일 모바일 하지만 역시 아직은 데탑. 대행사나 파블들은 적절한 수위 조절이 필요. 소셜미디어, 역시 페이스북 압도. 트위터는 망할기세. 역시 트위터는 생산이 아닌 소비라는 생각. 자세히볼려면 이리로
3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모바일 11번가, 누적거래액 올 상반기 1조원 돌파 예상: 모바일 쇼핑 앱 누적 거래액 1조 돌파 첫 사례. 모바일에서 고가 상품의 매출 증대폭이 큰 편. 브랜드 패션은 12년 대비 150%증가, 모바일 명품전문관 매출은 500%증가. - 구글, 카카오톡에 선전포고...모바일 게임시장 지각변동?: 구글이 게임회사들에게, 야! 너 카톡에 게임 연동 시키지 말고 구글스토어에서만 팔아. 그러면 팍팍 밀어줄께! 이러는 꼴. 게임회사들은 구글스토어 수수료 30%를 내고 다시 카톡 수수료 30% ( 남은 70%에 30%니까 21%임 )를 내면 49%만 먹는 꼴이라 게임 업계들은 영향이 있을거라고 보고 있다고 함. 실제 넥슨의 영웅군단이 카톡없이 잘 나가고 있다고 하며 구글은 게임 주도권을 가져와서 구플에 활용할..
2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구글, 광고대행사에 목표 달성 못 하면 돈 안준다: 지난 해의 경우 12년 대비 140%를 달성해야 하고, 그 중 유튭 및 모바일 매출 비중이 2할을 차지해야 12%를 줬고 올해는 13년 대비 160%를 달성 하면서 유튭과 모바일 매출 비중이 40%가 넘어야 지원료가 지급 된다고 함. 이렇게 매출 달성 목표액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구글은 12년 1월부로 대행사 수수료 지금 제도를 전면적으로 off 시키면서, 구글 검색광고 시장의 성장성을 스스로 문을 닫아 버렸다. ( 아마 국내바닥에서는 닫아도 상관 없다고 판단 했겠지 ) 어쨌거나 온광협에서 수수료 지급을 다시 재개해라고 구글에 공문을 보냈다기도 함. ( 공문 보내서 될 것 같았으면 벌써 됐지 이 사람아.. ) - KBS 수신료 인상 위해 광고 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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