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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철학대학원/프랑스철학-실존주의

프랑스 실존주의 철학의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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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류 문명사를 크게 썰어서 정리한다...

 

인류혁명(직립보행) → 신석기혁명(농업혁명) → 도시혁명(계급발생, 종교지도자/지식인의 등장 : 실용적 지식 탐구) → 철학혁명(BC 5세기. 동양에서는 일명 축의 시대 : 지적호기심 탐구) → 과학혁명 (17세기. 서유럽 중심)

 

프랑스철학의 아버지는 데카르트라고 볼 수 있다. 반면 몽테뉴가 프랑스철학의 기원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데카르트는 주요 저서를 라틴어로 저술한 반면 몽테뉴는 처음으로 불어로 저술하여 시작을 몽테뉴로도 본다. 데카르트는 cogito ergo sum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 한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코기토(나는 생각한다)가 반성철학과 보편적 이성으로 개념적으로 양립하는 두 가지 측면을 띄면서 반성철학은 섬세한 정신을 강조하고 보편적이성은 기하학적인 정신을 강조(과학철학으로 연결. 해석학, 기하학으로 연결 됨) 하는 측면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이 2가지 개념이 동시에 존재하는 특성이 있다.

 

연대기적으로 17세기의 과학혁명 (영국의 경험론, 버클리, 로크, 흄)을 지나 18세기 계몽주의를 (프랑스, 볼테르) 지나 19세기 실증주의 (독일, 칸트, 헤겔.)의 과학중심 주의로 연결 된다. 실증주의는 콩트(철학은 과학의 종합이다)나 뒤엥(철학은 과학철학이다), 베르그송(메타피지카)을 창시자격으로 볼 수 있는데 베르그송의 경우 형이상학의 연구대상은 관찰할 수 없지만 실재한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연구한다고 주장한다.

 

이후 현상학의 대가 후설의 이단적 제자 (하이데거와 셀러)를 지나 실존주의가 탄생하게 된다. 하이데거는 피투성(인간은 그냥 던져지는 존재)을 말하는데 이후 사르트르가 하이데거의 영향을 받고 메를로퐁티가 셀러의 영향을 받게 된다. 그리고 레비스트랑스의 구조주의가 [야생적 사유]를 출판하면서 실존주의를 공격한다. 구조주의는 인간을 사회의 결과물의 하나일 뿐이라고 해석한다. 이것은 실존주의(인간중심) vs 구조주의(사회의 결과물)의 대결구도로 이어지고 구조주의가 이기게 된다. 구조주의는 라깡과 알튀세르가 대표적 사상가 이다. 

 

그리고 이런 대결구도를 지나 20세기의 포스트구조주의로 연결된다. 대표적으로는 푸코와 들뢰르가 있다.

 

#신혜영 교수님의 프랑스철학 실존주의

French_Existentialism_and_Healing.pptx
18.25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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