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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4월 3주 업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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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는 왜 검색+AI에 공을 들일까

: 간결하다. 검색은 네이버의 어제와 오늘을 지탱해준 워천이기 때문. 예컨대 논물을 위해 검색하는 대학원생의 이순신과 학교에서 숙제를 내기 위해 검색을 하는 초딩의 이순신 검색결과는 달라야 하기 때문이다. 즉 개인화, 맞춤화의 수준의 정도. 이에 '에어스(눈에보이지는 않지만 생명유지에 절대적인 공기처럼)'는 질문하지 않더라도 빅데이터와 딥러닝으로 미리 후속 질문을 예측하고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뉴스, 스포츠에 일부 베타적용 시켰다고,, 추후 사진과 AI를 결합하여 사진을 찍어 올리면 해당 상품을 찾아 주는 서비스도 오픈 할 예정이라고.. 이러한 고도화가 결국 구글과 페북과 경쟁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


- 모바일시대에 PC화면 넓힌 네이버와 다음

: 그렇네, PC화면 넓혔다는 결과만 생각했지 그걸 왜 했을까는 생각하지 못 했다. 답은 PC사용자가 감소하는 추세가 있어서 그걸 방어 하자는 차원이었다 함. 카카오는 다음 메인에 루빅스를 적용했다고. ( 근데 왜 이렇게 체감이 안 될까 )


- 네이버 C랭크가 뭐기에.. 언더 마케이업체들 속앓이

: C랭크의 C가 Creator의 첫글자 라고 함 ( 컨텍스트, 컨텐츠, 체인 ). 여하튼 기존에는 문서단위로 판독하던 알고리즘이 블로그의 문서가 아니라 블로'거'를 판단해 낸다고 함.. 2분기 안에 카페와 지식인에도 반영 된다고.. ( 수명사항 큰 일 이군 ).  허나 블로거를 솎아 낸다고 하면 그 이면에는 블로거가 상업적으로 변질될 경우 또 큰 취약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고 뭔가 개발중이라고.. 네이버 쏠림이 얼마나 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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