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주차 업계동향

- 카카오는 메신저가 아니다 : 여러 비지니스를 영위하고 있고, 매출도 성장을 잘 하고 있다. 뭐 그런 의미. 19년 전체 매출이 3조가 넘어 공정위 분류 대기업집단으로 넘어 갔고 그 중 플랫폼 매출이 약 1.5조. 그 중 톡비즈가 6500억, 포털비즈가 5200억, 신사업이 2600억 정도. 나머지 1.5조가 콘텐츠부문 (게임, 뮤직 등등)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2616151148988

52주 최고가 근접…카카오는 메신저가 아니다 - 머니투데이 뉴스

 

- 드립 좀 친다는 사람들이 만든 오뚜기 배너 : 배민 신춘문예 같기도 하다. 어쨌든 고객의 보이스를 그대로 실어서 실제 제작물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아주 소셜스럽고 고객친화적인 마케팅으로 봐 진다.. 우리도 해 볼까? 더 이상 김말이 필요없다. 잡채 좋아해? 당면하지! 이거 정말 좋다.

http://www.iconsum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1625

드립 좀 친다는 사람들이 만든 오뚜기 배너 - 소비자평가

- 네이버, 온라인 쇼핑 확대에 1분기 매출 1.7조로 전년비 15% 증가 : 1.7조 중 쇼핑/검색광고는 7500억, 배너광고는 1450억 정도라고 함.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3/2020042300665.html

[속보] 네이버, 온라인 쇼핑 확대에 1분기 매출 1조7000억… 전년比 15%↑

 

- 이커머스 왕좌 위해 칼 빼든 네이버,, 쿠판 로켓배송 정조준 : 네이버가 CJ와 손을 잡고 익일배송 서비스가 가능해 졌고, 풀필먼트 사업을 통해 이커머스 사이즈를 본격화 함. LG생활건강이 처음으로 CJ와 풀필먼트 계약을 체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426/100806033/1

‘이커머스 왕좌’ 위해 칼 빼든 네이버…쿠팡 로켓배송 ‘정조준’

 

- 초강력 네이버 멤버십 나오나.. 네이버플러스 등장 : 네이버플러스를 특허청에 출원 했다 함. 네이버 내부 생태계를 하나로 묶는 회원제 서비스가 나올 듯.. 그럼 쇼핑부터 금융까지 전반에 걸친 회원 전용 멤머십 혜택을 제공 할 것이고 아마존 프라임은 연 120달러를 내듯이 네이버도 유사 형태가 될 수 있을 듯

https://m.etnews.com/20200420000248

초강력 네이버 멤버십 나오나...'네이버플러스'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