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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주차 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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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쇼핑 급제동 걸리나.. 최악 땐 철수 명령 받을 수도 : 네이버 플랫폼의 시장지배적 지위를 남용하여 네이버페이 사용자 상위 노출 우대 등 몇몇 네이버의 정책에 대해 공정위에서 해석해 보겠다고 함. 코로나발 비대면 쇼핑이 크게 성장하면서 쿠팡이나 이베이보다 높은 거래액을 만들고 있는 네이버가 타겟이 된 듯.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81759081

 

네이버쇼핑 '급제동' 걸리나…최악 땐 철수 명령 받을 수도

네이버쇼핑 '급제동' 걸리나…최악 땐 철수 명령 받을 수도, 이슈 추적 - 공정위 심판대 오른 네이버쇼핑 공정위, 지배력 행사 판단 땐 네이버페이 우대 금지 권고 상징적 수준의 과징금 부과 등

www.hankyung.com

- 방대한 데이터 보유,  카카오 네이버 데이터 3법 최대 수혜 : 네이버와 카카오가 최대 수혜라고 보는 이유는 먼저 데이터라는 무형의 자산은 감가상각이 존재하지 않고 데이터간의 결합을 통해 훨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 그리고 다양한 수익 모델을 개발 할 수 있어서 이며 특히 금융 (계좌, 대출, 보험) 업종 진출에 특히 유리하기 때문.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812000861

 

"방대한 데이터 보유"...카카오·네이버, 데이터3법 최대 수혜

"방대한 데이터 보유"...카카오·네이버, 데이터3법 최대 수혜

www.newspim.com

 

- 요즘의 네이버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SME : small medium enterprise 인데 소상공인 사업자들을 가리키며 sme를 위한 전용 상품 개발 (특히 대출) 그리고 sme들이 네이버의 대다수 광고주이기 때문에 이들을 네이버 비즈니스 안(검색, 쇼핑 등) 에서 육성시켜 사이즈를 키우는 것이 미래성장 전략의 한 가지 틀이라고 보는 듯

https://byline.network/2020/07/29-71/

 

요즘의 네이버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 'SME' - Byline Network

지난 28일 네이버의 핀테크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은 '중·소상공인 전용 대출을 올해 안에 선보이겠다'고 발표해서 화제가 됐다. 네이버파이낸셜은 금융사가 아니어서 금융상품을 직접 만들지�

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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