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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27살 때 5개 논문 발표. 5월에 3개, 8월에 2개.
특수상대성이론이 처음에 나왔고 상대성이론이 나중에 나옴.
e=mc^2
속도는 시간분에 거리
빛은 질량이 없다
빛은 초속 30만km
공전 속도는 초속 30km
지구는 태양 주위를 타원으로 돌기 때문에 태양에 가깝게 돌때는 공전속도가 더 빠르다
엘베에 탑승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엘베가 매우 빠른속도로 올라갈 때 탑승자는 밑으로 꺼지는 느낌을 받는데, 이는 중력이 아니라 관성 (탑승자는 가만히 있으려고 하고 엘베는 위로 빨리 올라갈려고 하는) 때문인데 관성때문이지만 바꿔 말하면 그 순간 중력이 커졌다고 볼 수도 있음.
그 올라가는 시점에 엘베 바닥에 별이 생겼다거나 지구의 질량이 커졌다거나(질량이 커지면 중력도 커짐)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것. 그럴 때 탑승자가 엘베 안 좌측내벽에 붙어서 레이저를 우측내벽으로 쏘면 탑승자가 볼 때는 레이저 빛이 밑으로 휘어지는 것처럼 볼 것이다. (엘베가 위로 겁나 빨리 올라가니까)
그렇다면 빛은 질량이 없어서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 빛이 휜다는 것은 그럼 그 순간에 시공간의 왜곡이 발생한다고 해석한게 아인슈타인임. 그리고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사람은 시간이 느리게 가지만 외부 관측자가 볼 때는 겁나 빠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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