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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다빈치와 미켈란젤로.
미켈이 다빈치보다 20살 어린 동시대 인물 임.
모나리자가 근대 원근법을 과학적으로 완성 시킨 작품으로 평가 받음.
원근법 두 가지가 모나리자에 적용됐는데 하나는 거리가 멀 수록 크기가 작아진다는 상대적 거리에 따른 크기 변화와 거리가 멀어질 수록 사물의 외형 경계선이 흐릿해진다는 두 가지의 원근법을 가장 충실히 지킨 작품이라 인물에 대한 몰입도가 뛰어나다는 평가. 다빈치는 이름이 아니고 빈치는 해변이라는 뜻으로 해변에서 온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음. 살아 생전 39구의 시체를 해부하기도 하여 매우 뛰어난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의사이기도 했으며 그 지식을 기반으로 그림에 신체 비율이나 해부학적 묘사가 뛰어 났음.
미켈란젤로는 조각으로도 유명했으며 피에타(성모마리아가 예수를 안고있는)가 대표적. 천지창조도 대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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