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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아카데미/인문학메모

근대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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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년대에 프랑스 태생. 법대를 나와 변호사를 할 수 있었으나 천문학 강의를 들은 이후 과학자가 됨. 그러나 프랑스 혁명 전에 세금 징수일을 하면서 부를 많이 축적했는데 추후 프랑스 혁명(1789~1794년의 계급혁명으로 시작된 시민혁명)  단두대에서 50세에 짧은 생을 마감하게 됨. 질량보존의 법칙을 깨트리며 그리스 시대부터 내려오던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 (물, 불, 흙, 공기)을 깼음. 모든 물질은 연소후 재가 되면 질량이 줄어드는데 금속은 오히려 증가하여 이 모순을 산소가 결합되어 질량이 증가 함을 밝혀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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