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뉴스

5월 2주차 뉴스

반응형

- 식품업계도 NFT 바람.. 디지털마케팅으로 젊은소통 나선다 : 버드와이저 한정판 디자인을 1936개 NFT로 발행해서 1시간만에 완판. 오비맥주도 스텔라 맥주를 물의 날에 맞춰 비주얼 아티스트랑 협업해서 물방울을 형상화시킨 NFT만들어서 판매하고 기부. 파리바게뜨도 CCCV NFT 플랫폼에서 제주마음샌드 NFT를 발행. 실체가 없는 NFT에 왜 이리 사람들이 몰릴까? 저작권이나 팬심도 없는 일반 NFT들은 소장가치보다는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강하게 작용하고 있을 것 같은데 이 또한 나의 아재스러운 생각일 수도 있겠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00006632300384&mediaCodeNo=257 

 

식품업계도 NFT 바람…디지털 마케팅으로 '젊은소통' 나선다

식품업계가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NFT(대체불가토큰)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다. 위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사진·동영상·그림·게임아이템에 희소성과 소유

www.edaily.co.kr

 

- 네이버-카카오 구글 인앱결제 적용 입창 차이.. 네이버=오케이 vs 카카오=글쎄 : 구글이 인앱결제 및 개발자 제공 제3자 결제만 허용하는 구글의 방침에 네이버는 따르겠다고 했고 카카오는 아직 결제 정책을 정할 수 없다고 함. 네이버 뮤직서비스 바이브가 그래서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때문에 기존 85백원을 99백원으로 올렸음. 단, PC에서 결제하면 기존 요금 그대로 85백원에 가능하다고 함. 구글이 결제 수수료를 조세회피 목적으로 배제시키고 신고하는 매출이 작년 기준 2900억이라고 하니 이런 내용과 연계 되는 듯 함. 마켓수수료는 해외서버를 이용하기 때문에 국내 매출로 잡지 않는다고 함.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20508500046

 

네이버-카카오 구글 인앱결제 적용 입장 차이...네이버 "따르겠다" vs 카카오 "정해진 바 없다"

미국 구글 본사의 모습. /뉴시스 구글이 자사의 인앱 결제 정책을 따르지 않는 앱에 대해 아웃링크 방식 외부 결제를 포함된 앱을 6월 1일부터 삭제한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대표 포털인 네이버

www.metroseoul.co.kr:443

관련기사 :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4/339107/

 

구글 매출이 2900억원 뿐? 5조원 앱 수수료는 어디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구글이 지난해 한국에서 29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5조원대로 추정되는 애플리케이션 마켓의 수수료를 제외하는 등 조세 회피를 위해 실적을 축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www.mk.co.kr

 

반응형

'주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 4주차 주간 뉴스  (0) 2022.05.23
5월 3주 주간 뉴스  (0) 2022.05.16
5월 1주 주간 뉴스  (0) 2022.05.02
4월 1주차 뉴스  (0) 2022.04.04
3월 5주 뉴스  (0)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