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픈워터 장비 소개 오픈워터는 일단 수력이 좀 되고 물질에 자신이 있으면 사실 딱히 장비가 필요없어도 된다. 기본적인 셩복만 착용하고 수경에 수모면 끗 하지만 오픈워터를 즐기는 맛 중에 하나는 감질나는 장비착용의 쏠쏠한 재미도 있겠다 하나하나 차근히 살펴 보자 1. 전신슈트 전신슈트는 우선 슈트 자체만으로 부력이 있기 때문에 훨씬 물에 뜨기 쉽다. 고가의 슈트는 각 신체부위별로 물가름 패턴도 다르고 부력도 달라서 영자의 효율적인 힘배분에 일조한다. 또한 몸 전신의 체온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장거리 수영시 발생 할 수 있는 저체온증을 막아 주기도 한다. 이는 사실 역으로 체온을 계속해서 감싸고 있기 때문에 입수전에는 입고 있으면 매우 갑갑하고 덥기는 하다. 하지만 모든 장비를 통틀어 절대 간지를 제공해주는 단연코 제1 머스트.. 오픈워터 슈트, 오베아 오르카 S4 ( ORBEA ORCA S4 ) 오픈워터 슈트를 소개 할까 합니다. 보통 오픈워터는 수영이 좋아서 실내 수영장에서 한 1년 정도 강습 받고 마스터반에 올라가거나 올라갈 즈음 한강이나 바다수영을 해 보고 싶어서 입문을 하시거나 철인3종을 준비 하면서 오픈워터에 입문을 보통 하는 편 입니다. 국내에는 많이 알려진 브랜드가 ORCA, 2XU, AQUAMAN,Sailfish, STM 정도 입니다.그 중에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바로 간지의 끝판왕 오르카 입니다. 제가 입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오르카는 오베아 브랜드에 웻슈트 브랜드 입니다. 오베아는 철인3종 쪽으로 꽤 유명한 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오베아는 잔차 라이더들의 로망이기도한 브랜드 입니다. 완전 최상급이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그래도 꽤 고급 브랜드 입니다. 오베아 철인3종 잔차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