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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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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 장비 소개 오픈워터는 일단 수력이 좀 되고 물질에 자신이 있으면 사실 딱히 장비가 필요없어도 된다. 기본적인 셩복만 착용하고 수경에 수모면 끗 하지만 오픈워터를 즐기는 맛 중에 하나는 감질나는 장비착용의 쏠쏠한 재미도 있겠다 하나하나 차근히 살펴 보자 1. 전신슈트 전신슈트는 우선 슈트 자체만으로 부력이 있기 때문에 훨씬 물에 뜨기 쉽다. 고가의 슈트는 각 신체부위별로 물가름 패턴도 다르고 부력도 달라서 영자의 효율적인 힘배분에 일조한다. 또한 몸 전신의 체온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장거리 수영시 발생 할 수 있는 저체온증을 막아 주기도 한다. 이는 사실 역으로 체온을 계속해서 감싸고 있기 때문에 입수전에는 입고 있으면 매우 갑갑하고 덥기는 하다. 하지만 모든 장비를 통틀어 절대 간지를 제공해주는 단연코 제1 머스트..
클릿달고 한강으로 Go Go 세번째 클릿 라이딩 이번에는 한강쪽으로 빠져 보기로 했다.워크샵 도착 후 바로 갔다오는 거라 상당히 몸은 피곤 했지만 날씨가 나를 부르는데 어찌 하리오 담에는 내무부장관도 함께 데리고 가고 싶다 핸펀 약이 없어서 찍고 복귀 하는 도중에 전원 Off삼성 갤래기는 조루가 너무 심하다 집에서 가양대교분기점까지 약 50분, 편도 12km 왕복 24km 시간은 이리저리 대충 2시간 정도 걸림 역시 토요일의 한강이라 그런지 라이더들이 상당히 많았다.이 날의 라이딩 컨셉은 케이던스 유지 ( 속도계가 없어서 감으로 유지한다 ㅎㅎ ) 일단 성과가 있었다면 업/다운힐 모두 이제 끌바없이 갈 수 있다.이제까지는 특히 업힐에서 클릿 탈착이 쉽지 않아서 업힐은 무조건 안라 버전으로 끌바로 갔는데,이날 구일역 업힐 ( 업힐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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