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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덕질/물질&로드

4월5일 인천소년체전 심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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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인천에서 열린 소년체전 대표 선발전에 첫 공인심판으로 참석 했다.


아침 8시까지 인천 박태환 수영장으로 집결, 후덜덜;; 집에서 6시 30분에는 나와줘야 했다.

ㄷㄷ ;; 평일날 출근 할 때 보다 더 일찍 일어난다. 작년 1월에 겟한 경영종목 공인심판 자격으로 참가 했고, 약 20분 정도 약간 안 되게 모였다. 그 중에는 박태환 초딩때 부터 심판 보셨다던 공인2급 심판분도 참석. 포스가 상당 하셨다.




일당 4만원을 받고 아레나 단체 심판복도 받았다 ㅋㅋ

여름티 하나 건졌다..




원래는 한창 자고 있을 시간.. 토요일 8시 전..





갤삼이 파노라마 개구림 ㅎㅎ

아, 50m풀에서 물질 한지 벌써 1년은 넘은 듯..




심판임원에 내이름이 뙇!




나는 2레인을 배정 받았고 현재는 계시심판을 보고 있는 중

계시심판과 반환심판을 번갈아 가면서 보면 된다

사진 찍어주신 1레인 심판 '우아'님 감사 합니다


참잘했어요







9월에 있을 인천아시안게임에도 참가 할 수 있었지만,, 평일날 2주동안 시간을 뺄 수 없기에..

다음엔 전국체전 심판을 노려 봐야지~!


5월에 있을 생체 자격증 지금 페이스로 겟 할 수 있을까 심히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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