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롯데마트

(2)
3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네이버, 농수산물 직거래액 7배.. 모바일 광고 다변화 : 네이버 모바일웹 프레시윈도 서비스,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활성화 시키고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서 생산자는 판로개척을,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값싸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 사실 기사 본문에는 뭐 별다른 내용은 없지만, 카카오플러스에서 판매자들이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마케팅 필드가 여기로 확대 된 느낌. 여하튼 바람직한 현상. 하지만 네이버가 한다니까 잡생각도 드는 것은 사실. 진퇴양난 대형마트 모바일로 돌파구 찾자 : 모바일 매출 신장률은 이마트 200%, 홈플러스 184.7%, 롯데마트 166.5%를 기록. 이마트의 온라인몰인 이마트몰 매출은 2012년 5천450억원, 2013년 5천900억원, 지난해 6천억원으로 최근 3년새..
7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1조원 시장 장악하라... 배달앱 치열한 3파전 : 배달앱 시장 규모는 1조원. 전체 음식 배달 시장의 10% 수준.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이 전체 90%. 앱 다운로드 수 배달의 민족 누적 1천 만 다운로드 ( 게임앱 제외 1천만은 매우 높은 편 ). 5월 기준 방문자수 배달의 민족 210만 명, 요기요 120만 명, 배달통 70만 명. 배달의 민족 한 달 주문 건수는 약 300만 건. 작년 매출은 107억. 개인적으로 배달앱 시장은 소셜커머스의 3개 사업자의 플레이와 매우 비슷한 모양을 보이고 있는 듯. 배민=쿠팡, 요기요=위메프, 배달통=티몬. 시장을 창출 했지만 1위를 내어준 티켓몬스터와 배달통. 1위를 계속 유지하면서 스타마케팅을 처음 개시한 쿠팡과 배민. 돈을 꽉 쥐고 웅크리면서 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