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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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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 버블이 있는가? 2011년 2월 15일 오전 9시53분에 쓴 글 소셜 미디어는 거품일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포브스에서 이와 같은 질문의 인사이트가 떴습니다. 비상장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들의 고평가에 대한 현황과 기업들의 가치에 대해서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기사 내용을 보다 보면 정말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트위터의 기업가치가 최고 100억 달러라고 합니다. 트위터는 독립적인 BM이 아직 뚜렷하게 없음에도 불구 하고 100억 달러면 이는 분명히 거품이 끼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또 많은 투자자들이 눈여겨 보고 있는 곳이 징가라고 합니다.징가는 잘 아시죠? 페북을 통한 소셜게임 회사 입니다. 징가는 수년내 IPO를 추진 한다는 시그널이 있다고 합니다.작년에 위룰을 인수 하면서 볼륨을 키우..
2013, 소셜에서 가장 주목 받는 활약을 펼친 브랜드 Top 10. 매셔블 2013년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친 브랜드 탑 10을 매셔블이 정리 했다. 1. 삼성전자는 갤럭시S4를 가지고 페북에서 1400만 명, 트위터 400만 팔로워, 유툽 재생 횟수 8펀600만 회2. 월트디즈니는 시나웨이보에서 100만 명 팬, 페북 팬수 200만 명 돌파3. 올해 창간 125주년 맞이. 동영상 재생 횟수는 1억 6천만 뷰로 역시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운 숫자를 기록 4. 나이키는 세계 초고수 선수를 모델로 선보인 동영상 광고가 주목 받았고 유툽 재생수는 5천 만 돌파5. 구글이 올해 겟한 페북 팬은 300만 명, 전체 턴키로 구글 팬 수는 1억 5천만 명. 구글 글래스 이펙트라고6. 쉐어 코크가 성공 했다고. 페북 팬은 1천 5백만, 유툽은 5천 8백만 뷰 7. 페북, 트위..
소셜미디어의 특성 신속성과 상호작영성에서 높게 평가 할 수 있음. 이는 모바일이란 미디어의 특성에 기인하는 장점.. 그리고 소셜미디어는 정치사회적으로 순기능을 하고 있다고 인식 되고 있고, 또한 스포츠 이벤트에서 소셜미디어는 선수와의 소통과 몰입감 있는 현장감을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또한 강점으로 작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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