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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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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릿 두 번째 라이딩 두 번째 클릿 라이딩 코스는 첫 번째 라이딩과 똑 같다. 이번에는 조금 더 편안한 라이딩 자세를 찾기 위해 몸 전체의 무게 중심을 안장 제일 뒤로 옮겨보는 테스트,손목저림을 해결 하기 위한 팔꿈치 각도와 그립 자세를 다양하게 바꿔 보았다.후드와 탑을 번갈아 가며 잡는 방법도 테스트. 결론은 그닥 효과를 보지 못 했다. 복귀하는 길에 샵에 들러서 프레임 사이즈를 확인 한 결과 사이즈가 다소 작다는 미케닉의 의견 ㅠㅠ허나 크게 신경쓸만한 오차는 아니라는 의견과 스탬 조절은 없어도 된다는 결론! 이번에는 턴 하는 지점에서, 지나가는 아주머니에게 부탁해서 나도 드디어 사진을 한장 겟!!실제 주행거리는 20km 정도!주행거리를 천천히 자세를 찾아가면서 늘려가자. 바테잎이 까만색... 황홀하다.. 이렇게 보면 너무..
클릿슈즈 입문기 (시마노 m088 & a530) 그리고 클릿 결착 결과적으로 클릿슈즈 입문은 결코 만만치 않다..남들은 좌우 3빠링씩 합 6빠링을 한다는데 나는 우빠링만 6번... 좌빠링 6번이 더 남은건가... 얼마만에 보는 피인가... ㅡ_ㅡ;; 로드지만 므틉 클릿 조합으로도 많이들 타고 다니는 걸 알고 난 후 가장 로드슈즈처럼 생긴 시마노 m088 흰색과 평페달과 클릿결합이 가능한 a530페달을 삼천리 광명사거리본점에 예약해서 구매 했다. 운동화 280신는 사람은 44사이즈 사면 딱 맞다. 단, 발 볼이 넓다면 m088e로 구매하면 된다. 샵에서 개봉했기 때문에 개봉기는 없고 오늘 기변하지 않는 대신 바테잎도 검정색으로 교체.가서는 계획에 없던 반장갑도 구매했다. 필모리스 반장갑은 2만원, 바테잎은 1.5만원 -> 5천원 깍아서 3만원에 해결!! 클릿은 평페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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