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2) 썸네일형 리스트형 3월 2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기업고객까지 빼앗아가는 카톡… 이통사 울상 : 카톡 B서비스 알림톡 가입 업체 대기업 70개사, 지역상점 1500개가 참여 중. 카드, 보험, 택배사 등 자사 고객 정보성 메시지를 알림톡으로, 이는 기존 통신사의 문자 시장을 흡수/확장 하는 꼴. 카톡입장에서는 이것도 O2O전략의 근간이 되는 넓은 차원에서 인프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통사 문자 서비스 대신 사용료가 보통 2~30에서 최대 70%까지 저렴하다고. 이통사… 방구낀 놈이 성낸다고 이통사가 문제제기 하는 꼬라지가 웃기지도 않는다. - O2O 오픈마켓으로 재도약 나선 SK플래닛 : 플래닛이 롯데, 신세계에 이은 3위 종합 유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이에 11번가에 생활플러스 코너를 신설하여 각 생활서비스 부문별 스타트업 업체와 조인하여 O.. 2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SK컴즈, 2년 연속 적자 '진퇴양난' : 싸이월드를 종업원 지주 회사로 분사 시키고 네이트와 싸이메라에 집중 하고 있지만 다시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다고, SK 플래닛에 흡수 되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함. 플래닛에 들어가게 되도 뭐 새로울 것은 없을 듯 - 여전히 시끄러운 소셜커머스, 매물로 나온 티몬... 업계 재편에 촉각 : LG유플도 인수 철회 하면서 남은 CJ가 유력할 것으로 보임, 그러나 CJ가 단순한 지분수익만 바라보고 인수전에 뛰어든건 아니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라 그루폰, 사모펀드 등 움직임에 따라 경영권까지 CJ가 먹게 되면 사실상 실패한 CJ오클락을 티몬을 통해 홈쇼핑과 모바일에서 업계 1위로 치고 나갈 생각 &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하는 전략.. 역시 내 예상이 맞았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