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트위터, 화려한 월가 데뷔…73 % 상승으로 첫날 마감, 그러나..    http://goo.gl/qbf6tj

: 상장 첫날인 7일(현지시간) 공모가 대비 73% 높은 가격으로 마감.  7천 만 주의 주식을 상장 했다고 하고 공모가는 26달러. But 상장 2일째 7% 하락 하고 있다. 트위터는 지난 3년간 순손실을 기록 하고 있는데 올 3분기에만 6900만달러(약 735억원)의 손실을 기록. 올 들어 9개월간 손실은 1억3000만달러로 이는 같은 기간(지난해 1~9월) 손실액 7000만 달러의 약 두 배 수준

- 구글 “19 금 내려라“ 네이버 압박  http://goo.gl/075fCW

: 구글이 구글마켓에서 유통 되고 있는 네이버 북스 앱에 딴지를 걸음. 네이버 북스 앱에서 유통되고 있는 전자책이 19금 콘텐츠가 다수 포함 되어있다 라는 것이 이유. 딴지를 거는 이유는 2가로 압축.

  하나는 구글이 전자책 시장에서 성과가 없는데 네이버북스가 잘 나가니까 견제 하는 것이다가 첫 번째고 둘째는 수익 쉐어가 안 되 있기 때문에 라는 것이 둘 째 이유.

- 포털 3사 3분기 실적 발표 http://goo.gl/478uI0

< 네이버 : 매출 지난해 동기대비 31.9% 증가한 5853억 원. 영업이익 1045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8% 감소. 라인을 통한 매출은 서비스 출시 2년여만에 네이버 총 매출의 22.0%를 차지. 검색 광고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3분기 19%에 달했으며, 연내 2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

< 다음 : 모바일 사업 강화를 위해 내년에는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예정 >

< SK :  3분기 매출은 3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5% 감소, 영업손실도 93억 원으로 적자 지속 >

- 그루폰과 손잡은 티몬, 소셜커머스 지각변동 예상   http://goo.gl/dIqD9d

: 신현성 이 양반은 재벌집 출신이라 그런지 첫 번째 매각할 때부터 창업 할 때 그 포부는 어디갔는지 안보이드만 드디어 다 팔아 치우는군요. 시장은 결국 2마리의 말만 달리는 구조가 된다는 마케팅불변의 법칙..

  소셜커머스는 쿠팡과 위메프 둘 간의 경쟁으로 가지 않겠어요? 통신사 크트와 스크, 핸폰 제조사 쌤송과 엘쥐, 운영체재 애플과 안드로이드 처럼

- 소셜커머스 '위메프' 10 월 가장 바빴다   http://goo.gl/XVeuvx

코클 기준 10월 UV는 ▲위메프 809만6천747명 ▲쿠팡 778만8천937명 ▲티몬 599만5천9명 이라고

< 단신 >

- 올해 최고 온라인 광고…대한항공 '인도양' 광고   http://goo.gl/1XEbhx

: 사실 뭐 딱 캠페인 하나만 보고 뽑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대한항공 시리즈는 원체 잘 만들어 진 편

- 미투데이 내년 6월부로 철수  http://goo.gl/hLHc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