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네이버 등 포털 3社에 과징금 600억 물릴 듯  

: NHN에 470억원, 다음커뮤니케이션에 90억원, SK커뮤니케이션즈에 40억원

 

- 구글, 검색 결과에 배너광고 띄우려나    

: 미국사용자에 한해 시범운영

 

- 나스미디어, 카톡 플러스친구 커스텀 봇 ′노크′ 출시   

: 카톡플친이 마케팅 채널로 효과가 어느 정도나 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

 

- 네이버, 내년초 뉴스 분사…최휘영 NBP  대표가 맡아  

:  미디어센터를 조만간 분사할 것, 독립하는 뉴스 사업 부문은 언론 경험이 있는 최휘영 NBP 대표가 맡아 뉴스스탠드와 뉴스콘텐츠 유료화 등 각종 현안들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 [3조원 시장 소셜커머스 新삼국지]쿠팡·티몬 질주에 위메프 ‘게 섰거라’ 

: 할인율 높은 배송 상품 판매가 전체 매출의 70~80%, 9월 기준 모바일 결제 비중은 쿠팡 52%, 티몬 52.5%, 위메프 50%, 그루폰 51.4%를 기록

 

-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앱은 '카카오톡', 2위는? 

: 카카오톡이 13분 25초로 1위 ‘캐시슬라이드’가 7분 22초로 2위,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4분 26초로 3위, SNS 경우, 페이스북이 1시간 13분. 뒤이어 카카오스토리가 46분, 밴드가 18분으로 각각 조사

 

- [이슈와 전망] 트위터 제2의 도약  

:  11월 뉴욕증시에 상장

 

 

아직 한참 남았는데,,, 무심결에 창을 꺼버렸네요... 다시 찾기는 귀찮고,, 이번 주는 그냥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