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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4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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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중심 페이스북 국내 광고시장 다크호스

 

- 띄어라 vs 막아라 온라인 광고 노출 vs 차단 경쟁

: 온라인 광고가 하도 컨텐츠를 소비하는데 간섭을 많이 하다 보니 이제 광고를 차단하는 시장이 크고 있다고. 비율로는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5% 규모인 약 1.4억 명이 광고 차단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함. 그 중 주목을 받는 업체는 독일의 스타트업 아이요라고 하는데 구글이 비용을 지불하고 구글 광고를 차단 리스트에서 빼 달라고 했는데 아이요가 거부 했다고 함 ( 구글이 반독점으로 고소한 상태 )

 

- 지난 해 모바일 특허 톱 10 최강자 누구?

: 1등 IBM을 시작으로 삼성, 퀄컴, 마소, 구글, 소니, 애플, 블랙베리, 에릭슨 순서. 퀄컴이 3등까지 올라간 것이 눈에 띄고 소니가 엘지보다 많은 것도.. 눈에 보임. 퀄컴이 타도 삼성이라고는 하는데 특허 괴물 삼성이 IBM한테 1위를 내준 것이 더 의아 함. 애플은 이제 더 이상 특허로는 삼성에게 쨉이 안 되는 듯.

 

- 모바일 결제율 51% 다음으로 최고

 

 

- 구글, 검색광고 절반 독식… 바이두도 약진

 

- 낯뜨거운 SNS, 대답없는 SOS

 

- 다급해진 다음카카오 수수료 승부수 던졌다

< 테이블 이미지 클릭 시 이데일리 원문 이동 >

 

 

- 모바일 최적화 안 하면 구글 검색 순위서 ↓

: 웹사이트에 개설 된 모든 페이지를 대상으로 4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모바일 친화도를 반영한 검색 랭킹 알고리즘을 적용 시킨다고 함. 구글 SEO를 통한 유입량이 많은 사이트는 잘 대비 해야 할 듯. 모바일 최적화 여부 테스트는 여기서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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