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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4월 5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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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놓친 EMC·인텔, 실적 악화로 고전

: B2B 기업인 제조사들도 결국 최종소비자 C가 모바일 디바이스 위주로 소비하는 구조로 바뀌다 보니 B2B2C로 대응을 잘 했어야 하는데, PC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모바일을 중심으로 대응하지 못 해 여러 실적들이 하향.. 인텔은 전체의 11%인 약 1.2만명을 감원하겠다고

 

- 광고시장, 모바일-소셜 바람 제대로 탔다

: 그리고 2014년 33억 달러였던 미국 디지털 동영상 광고 시장은 지난 해에는 42억 달러로 30% 증가했다고.

 

- 세계 인터넷 광고 시장, 올해 구글 578억 달러로 압도적 우위

: e마케터의 추산 자료에 따르면 구글 인터넷 광고 수입은 올해 업계 전체의 30.9%를 차지할 전망. 2위인 페이스북의 점유율은 12.0% 정도..

 

- 네이버, '커넥티드 카' 시장 진출…카셰어링업체 그린카와 MOU 체결

: 그 동안 국내 커넥트 카 시장은 완성차와 통신사 간 양강 구도였는데, 양방향 인터넷이 가능한 차량 전용 단말, 플랫폼에 최적화된 UX, 고객 경험에 근거한 빅데이터 등을 통해 커넥티드 카를 스마트폰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고

 

- 실시간 개인방송, 오픈마켓용으로도 통할까?

: 샵프리카 베타 서비스. BJ들이 채팅으로 소비자들과 실시간 상담하면서 요구사항을 들어 주고 시연하며 물건을 파는 구조.. 현재 샵프리카 승인받은 BJ는 30명. 연내 200명 목표로 한다고. 통영 해산물은 4시간에 2천 정도 매출 나왔다고 함. 홈쇼핑과는 또 다른 차원의 세일즈..

 

- MCN 디지털 마케팅과 만나다

: 대도서관-기네스 맥주광고, 영국남자-삼성전자S아카데미, 미국 키즈 크리에이터 에반튜브,일본 하지메 사쵸 100개 다마고치 키우기 등… 미국 디지털 에이전시 리듬원(구 버스트 미디어)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1달러(1천100원)를 투자할 경우 여섯 배가 넘는 6.85(7천826원)달러의 미디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 "BJ를 모셔라" 유통업계 달구는 1인방송 열풍

: 현대홈쇼핑은 지난 5일 1시간30분간 아프리카TV 인기 BJ 갓형욱과 페이스북 스타 양수빈을 쇼호스트로 내세워 판매방송 진행. 온라인몰 인터파크는 MCN 유통채널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와 함께 '라이브 온 쇼핑' 방송을 시작. 아프리카티비 인기 BJ들을 섭외해서 여행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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