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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얘기

4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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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포스팅

 

모든 생일이 다 태어나서 처음 맞이하는 거지만 사실 생일은 살아가는데 그렇게 뭐 대단한 이벤트라고는 생각한 적이 없다. 그런데 이번 40번째 생일에는 내가 40이라 그런게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예쁜 (와이파이님이나 둘째보다 더 예쁨;;) 우리 첫 째가 내게 생일선물 카드를 써주고 또 우리 둘째도 뭔가 본인도 동참하는 것을 아는것 같다는 느낌이 있어서 나름 특별한 생일이었다.

그날을 기념하며 사진을 올린다. 

현관 앞벽장식

 

그리고 터진 꽃가루 ㅋ.ㅋ;;

둘째가 풍선을 터트렸다

그리고 첫째가 전해준 생일카드

박시영 이름이보인다

그리고 와이파이님이 정성스레 차려준 생일상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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