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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광고&/웹&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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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온라인 미디어 광고 동향 (크로스미디어) 크로스미디어 업계동향
피자헛, 네이버 타임보드 광고 피자헛 연상이미지는 무엇이 있을까? 치즈킹, 할인, 멤버스, 쿠폰, 피자헛 알바, 피자헛 치즈오페라 등등 뭐 여러가지가 있겠고, 또 피자헛으로 연상 되는 색상이 있다면 이는 보통 빨간색이 아닐까? 각각의 브랜드는 고유한 연상 컬러 이미지가 있기 마련인데 왜 피자헛의 배너 소재 색상을 이렇게 제작 했을까? 홍대 박군네 떡볶이집에 걸린 액자도 아니고, 키치광고로 제작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피자헛의 고유 색상 이미지까지 포기하면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그러나~!! 아마도 이 또한 기획자의 계산된 범위 안에 있는 생각 이겠지. 더 이상 나의 무식이 증폭 되기 전에 점심이나 먹으러..
2013년 닐슨코리안클릭 최고 성장 사이트/애플리케이션 발표 코클 2013년 최고 성장 사이트/앱 자세히 보기 클릭
구글은 당신이 언제 어디 있었는지 모두 기록하고 있다. 구글은 당신이 언제 어디 있었는지 모두 기록하고 있다. 내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면서 아이폰에서 느끼지 못 했던, 편리한 점은 바로 구글 계정과 동기화 되면서 캘린더, 주소록, 지메일 쓰기가 굉장히 편해 졌다는 부분이다. 특히 캘린더가 굉장히 편한데, 아웃룩과도 동기화가 되기 때문에 현재는 회사에서 쓰는 아웃룩 계정의 업무일정을 핸드폰과 연동 시키고 있다. 그래서 중요한 업무 일정은 거의 놓치지가 않는다. ( 덕분에 완전 스맛폰과 일에 종속되어 있음 ㄷㄷ ) 그러다 문득, 내가 만들고 있는 여러 라이프 로그가 웹상으로 기록이 되고 있는데 특히 이 위치정보가 어디에 기록 되 있을까 싶어서 찾아 봤더니 나의 위치정보가 구글에 시간대별로 모두 기록 되어 있다. 내가 움직이는 모든 동선이 구글 계정에 기록 ..
줌 닷컴, 검색 점유율로 네이트를 제끼다 줌 닷컴 검색 점유율이 네이트를 제꼈다! 코클 12월 1주차 기준 점유율 1.32%! 근데 사실 개인적으로 더 눈에 들어오는 숫자는 줌닷컴이 아니라 네이트의 점유율이 1% 미만으로 떨어졌다는 것. 코클은 일단 패널 규모가 2만 밖에 되지 않아서 신뢰가 딱히 가지 않는데 뭐 어쨌거나 닐슨 타이틀 때문에 고객사들은 상당히 많이 사용 하는 편. 뭐 암튼 간 이것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우의 수가 생기니 사용자 편익이 증대하는 측면에서 환영할 만한 일이긴 함.. 헌데 에이스카운터를 기준으로 보자면 9월까지 네이트 점유율이 1.4% 였는데 1% 언더로 벌써 꺾였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는데,, 라이징캣 접속량으로 확인 해 보니 줌이 네이트보다 약 50만명 이상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
2013 다음 올해의 검색어 다음 올해의 검색어 5개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올 1월부터 11월까지 검색된 주제어를 신규, 최다, 사건사고, 화제의글 총 4개의 중분류로 다시 나누어서 발표 했다. 올해의 검색어 1위는 신규에는 진격의 거인. 최다에는 네이버. 사건사고에는 동양사태. 화제의 글에는 살찐기린이 선정. ( 살찐기린은 뭐지? ) 지금 다음 올해의 검색어를 확인 하실려면 바로 이동~!!
짧게 살펴보는 국내 포털과 검색광고 역사 2편, 다음은 어떻게 컸나? 한국을 움직이는 힘 다음. 뭔가 갱장히 민망한 이 copy는 1999년 다음의 브랜드 인쇄광고의 헤드 copy가 되겠습니다. 동년 다음이 주력으로 밀고 있던 기업 slogan은 딱히 없는데 주력으로 내세우던 keyword는 있습니다. 한국과 경쟁사명 XX 입니다. 1999년, 그러니까 내가 이제 막 20살 99학번 신입이 되었다고 한창 당구, 스타크래프트, 시원소주 에 빠져 있을 때 다음은 국내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의 선도자격 위치에 있었는데 현재의 공룡포털 네이년!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인쇄광고가 있는데 대충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은 1997년 5월 서비스를 시작 했는데, 1년하고 6개월 만에 국내 인터넷 메일 서비스로는 처음으로 100만 회원을 돌파 하면서 삼성..
짧게 살펴보는 국내 포털과 검색광고 역사 1편, 네이버는 어떻게 컸나? 인터넷을 쓰는 사람 중, 하루에 한번이라도 네이버에 접속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벌써 스마트폰이 없으면 생활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생활 면면에 인터넷이 밀착되어 있는데, 아마도 네이버에 접속하지 않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이 네이버의 시작으로 검색광고의 역사를 짧게 살펴 보겠습니다. 21,000,00033,000,0001,000,000,000이 3가지 숫자는 어떤 걸 의미하는걸까? 그러니까 중학교 1학년 때.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을 한 살 차이라고 무시하고 다닐 나이였던 1994년에 라이코스, 야후, 웹크롤러 등의 서비스가 시작 되었는데, 이 서비스들은 초기에 웹 검색엔진의 서비스 형태로 출발 하였습니다. 그러다 검색 기능만으로는 지속성장 할 수 있는 cash cow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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