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코바코 광고시장 현황 1. 20년 국내 광고시장 규모는 약 14.5조. 2. 방송광고는 3.1조 3. 인터넷광고는 7.4조 (PC 1.9조, MO 5.5조) 4. 인쇄는 2.2조 5. GDP 대비 광고비 점유율은 약 0.7% (GDP 19.8백조) 6. 세계 광고시장 순위는 미 중 일 영 독 프 브 한 호 인 순임. (미국은 약 26.8백조 ㄷㄷㄷ) 상세내용은 코바코 링크로 가서 다운로드 1월 1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이통 3사+네이버 앱마켓 하나로 합치나 : 이통 3사가 합쳐서 개발 해놓은 원스토어에 네이버가 가세하여 구글 플레이 스토어 ( 2조 3349억 / 51.8% ), 애플 앱스토어 ( 1조 4096억 / 31.3% )가 양분하고 있는 국내 시장 ( 2014년 4조 5천55억 )에 장기적인 생태계를 육성해 나가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 온라인쇼핑몰 소셜커머스 약진 힘입어 폭풍성장… 대형마트 넘어서 : 작년 1~10월 온라인쇼핑 판매액은 43조6046억으로 롯데,이마트 등의 대형마트 판매액 40조2734억 보다 3조 3300억 많았다. 온라인 쇼핑몰 판매액은 2011年부터 매해 15.4, 17.2, 13.0, 19.4%씩 두자리 성장을 한 반면 대형마트는 동해부터 10.9, 6.3, 2.4% 씩 계속 성장세가.. 3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Ms, 온라인 광고 플랫폼 국내 출시 : 마소가 MS애드 익스체인지 를 국내 공식 출시 한다고 함. 애드 익스체인지 자체가 원래 RTB 플랫폼인거고, 헌데 이것이 국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 임. 구글도 있고 페북도 그렇게 돌아가고. 구글, 온라인 광고회사 인모비 인수 추진 : 07년에 설립한 인도 회사 인모비. 인모비를 구글이 먹게 되면,,,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 주는 꼴.. 스마트폰 4000만대 시대, 모바일 액세서리 트렌드 : 스마트폰의 액정 크기가 점점 더 밝아 지고 커지면서, 대용량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장이 형성되고 있고 특히 스마트폰 케이스가 모바일 액세서리 중 가장 대표적인 시장으로 호황이라고. 그리고 액정 보호필름을 대체하고 있는 강화유리, 메탈 케이스 등이 있다고 함... 1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복지부 바이럴마케팅 제재 방침 : 보건복지부에서 의료기관의 전후사진 마케팅 등을 제재 함. 블로그나 카페의 바이럴 마케팅을 직접 지목 했고 특히 치료경험담을 게재 하면서 '대가성 게시물'임을 표시 한다 하더라도 의료법상 금지 하고 있는 치료 경험담 게재헤 해당 되므로 광고대행사 직원이 게재 했을 때는 허위/과장광고에 해당 되므로 주의 할 필요가 있음. 벌금 500만원에 업무 정지 등의 행정 처분이 가능 하다고. 페이스북 등의 소셜 마케팅으로 방향을 좀 더 틀어 나가야 할 듯 - 쇼핑도 모바일 시대... 티몬 매출 앱비중 70% : 티몬의 모바일 매출 비중이 12년 2분기에 22%, 동년 4분기에 32%, 13년 4분기 59%, 14년 4분기 70%를 기록. 특히 여행 레저 부문이 전년대비 166%로 .. 7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1조원 시장 장악하라... 배달앱 치열한 3파전 : 배달앱 시장 규모는 1조원. 전체 음식 배달 시장의 10% 수준.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이 전체 90%. 앱 다운로드 수 배달의 민족 누적 1천 만 다운로드 ( 게임앱 제외 1천만은 매우 높은 편 ). 5월 기준 방문자수 배달의 민족 210만 명, 요기요 120만 명, 배달통 70만 명. 배달의 민족 한 달 주문 건수는 약 300만 건. 작년 매출은 107억. 개인적으로 배달앱 시장은 소셜커머스의 3개 사업자의 플레이와 매우 비슷한 모양을 보이고 있는 듯. 배민=쿠팡, 요기요=위메프, 배달통=티몬. 시장을 창출 했지만 1위를 내어준 티켓몬스터와 배달통. 1위를 계속 유지하면서 스타마케팅을 처음 개시한 쿠팡과 배민. 돈을 꽉 쥐고 웅크리면서 내.. 2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구글, 광고대행사에 목표 달성 못 하면 돈 안준다: 지난 해의 경우 12년 대비 140%를 달성해야 하고, 그 중 유튭 및 모바일 매출 비중이 2할을 차지해야 12%를 줬고 올해는 13년 대비 160%를 달성 하면서 유튭과 모바일 매출 비중이 40%가 넘어야 지원료가 지급 된다고 함. 이렇게 매출 달성 목표액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구글은 12년 1월부로 대행사 수수료 지금 제도를 전면적으로 off 시키면서, 구글 검색광고 시장의 성장성을 스스로 문을 닫아 버렸다. ( 아마 국내바닥에서는 닫아도 상관 없다고 판단 했겠지 ) 어쨌거나 온광협에서 수수료 지급을 다시 재개해라고 구글에 공문을 보냈다기도 함. ( 공문 보내서 될 것 같았으면 벌써 됐지 이 사람아.. ) - KBS 수신료 인상 위해 광고 폐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