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뉴스

9월 5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반응형

- 다음카카오, 포털제왕 네이버와 한 판 붙는다

: 하루 앞으로 다가온 출범일. 합병법인은 10개 팀 체재로 출범할 예정이고 카카오 출신 중심으로 팀장자리가 채워 질 것으로 보이면서 기존의 다음 핵심멤버들이 많이 이탈 되고 있다고. 



- 위메프 올 4분기 판촉비에 400억 투자... 소셜커머스 쩐의 전쟁 또 불 붙었다.

: 위메프가 또 돈지랄 한다고 함. 매우 시기적절한 결정이라고 보임.. 티몬은 이제 버로우 탄다고 보고 쿠팡과 위메프 2파전으로 굳어 질 것.. 소셜커머스라는 시장에 위메프라는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각인 시키기 위해서는 연말특수라는 시즈널리티를 놓쳐서는 안 되는데, 소셜커머스 시장의 외형은 여전히 성장기지만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사업자들은 소수의 업체가 독식하는 구조로 소비자들의 머리에는 이미 자리매김이 되어 있어서 브랜딩은 성숙기에 가까운 그런 형태라고 봐질까요? 아무튼간 위메프는 작년에 이서진 이승기로 싸다캠페인을 진행 했었는데 이번에는 신민아로 바꿔서 한다는데 역시나 단타성으로 싸다~만 외치고 단말마로 끝나버린 작년 tvc는 너무 아깝다.. 들인 돈이며 거기서 만든 이미지며... 연속 승계 할 수 없나?



< 단신 >


- 가장 찾고 싶은 포탈은 네이버 50.8%

- 카카오톡 -> 텔레그램으로 사이버 망명. 왜?

- 카카오, 진짜 소셜커머스 카카오픽 오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