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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12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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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아마존 온라인 광고시장서 추돌... 갈등 본격화 속 감정싸움으로 번져

: 구글은 '바이'라는 서비스를 기획 중인데 구글 검색창에서 상품을 검색하면 해당 상품 쇼핑몰로 이동 하지 않고 바이버튼을 누르면 구글에서 결제까지 완료 될 수 있는 구글 쇼핑을 계획 중이라고 함.

구글에서 아마존으로 빠져나가는 고객이 많은데 이를 잡기 위한 수단이라 함. 특히 얼마전에 구글플레이에서 아마존 앱을 삭제 한 사례가 대표적으로 볼 수 있음.

 

 

- 네이버, 모바일 O2O '샵윈도' 오픈... 결제까지 지원

: 패션, 식품, 리빙 윈도 3개 카테고리의 오프라인 상품 정보를 제공 하는 모바일 o2o 플랫폼을 오픈 했음. 1:1 대화와 결제 솔루션이 추가 되므로 본격적인 o2o 비즈니스를 개척해 나갈 모양

 

 

- 모바일 소셜커머스, '낮생밤패' 쇼핑이 대세

: 출근시간대인 오전 6~9시에는 생활, 식품의 비중이 25%로 가장 높게 나타 남. 근무시간 9시에서 18시까지는 여행/레저, 지역 상품이 20~27%의 매출 비중. 퇴근시 18시~21시까지는 지역 상품이 33%를 차지.

구매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간대가 남자는 17시, 여자는 11시 라고.

 

 

- 모바일 쇼핑... '나는 소셜커머스 vs 기는 오픈마켓'

내년 3분기에는 모바일 거래액이 6.9조로 pc 거래액 6.4조를 앞지를 것으로 보고 있음. 쿠팡은 11월을 기점으로 월 거래액 2천억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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