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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5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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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검색 중요성 커졌다

: 미국 100개 모바일 웹 사이트 대상 자료 기준, 올해 1분기에 모바일 홈페이지 유입 경로 가운데 검색이 가장 큰 비중. 스마트폰 방문자들 가운데 43%는 검색을 통해서 모바일 사이트에 방문. 직접 URL을 입력해 방문한 사용자 27%, 이메일 16%, 이외 경로 14%. 검색을 통한 유입은 2014년 4분기에 비해 5% 증가. 반면 직접 URL을 입력했거나 기타 경로를 통한 유입은 각각 7%와 2%씩 하락.

 

- 네이버, 1Q 매출액 7406억.. 모바일 광고, 콘텐츠 매출 증가

: 2015년 1분기 매출액 7406억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 이중 해외 매출이 전체의 33%인 2473억원을 기록하여 분기 실적을 견인. 국내 광고 매출 중 모바일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검색광고가 30%, 디스플레이광고가 13%로 확대 됨

 

- 구글 모바일 검색, PC 추월 '골든크로스'

: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10개 주요 국가에서 모바일 기기에서 발생하는 구글 검색량이 사상 처음으로 컴퓨터(PC 등)에서 발생하는 양보다 많다고 발표 함. 이마케터 2014년 말 자료에는 스마트폰 보급률 24.5%로 PC보급률 20%를 이미 앞질렀다고

 

- 방송광고비 지출 규모 1위 삼성전자·2위 LGU+

: 2013년 코바코를 통해 방송광고를 한 100대 광고주 가운데 삼성전자의 집행액이 720억 8,000만원으로 1등. 다음으로 LG유플러스 412억 3,000만원, KT 403억 5,000만원, 현대자동차 388억원, SK텔레콤 379억 1,000만원, LG전자 326억 7,000만원, 동서식품 290억 6,000만원, 기아자동차 195억 5,000만원, 애플코리아 170억1,000만원, 농심 161억 2,000만원 등의 순이라고 함. ( 애플이 의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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