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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9월 2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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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선물, 모바일 구매가 PC 앞질러

: 지마켓 기준으로 추석 상품 구매 비중은 모바일이 59%로 작년 38%에서 크게 증가 함. 매출 1위 카테고리는 아동한복/소품, 2위는 건강즙, 3위는 홍삼.

 

- 합병 1년 카카오가 상호에서 다음 뗀 이유

: 모바일 정체성 확립과 공고화, 마이피플을 시작으로, 다음 클라우드, 쪽지, 캘린더, 소셜픽, 키즈짱 등 다음으로 시작해서 말아 먹은 여러 사업들과 차세대 모멘텀으로 추진 중인 카카오 플랫폼을 베이스로한 택시, 대리운전, 오더, 헬로 등등. 다음은 검색과 브랜드 앱만 남겨 두는 걸로.

 

- 구매/결제 길목 사수하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

: 옐로아이디에 주문/결제 기능을 붙인 옐로아이디 스토어를 4분기 중 정식으로 출시. 모바일 홈페이지가 없는 점주 들이 옐로아이디로 직접 고객과 상담하거나 주문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안에서 서비스 해 줌. 옐로 아이디 계정은 약 16만개, 일 평균 메시지 수 26만건, 860만 사용자가 평균 2.6개의 아이디와 친구를 맺은 상태

 

- 100대 쇼핑몰 소비자 관심 '소셜커머스' 집중… '쿠팡' 1위

 

- 페이스북, 가상비서 서비스 "M" 출시

: 가상비서 서비스 ( 시리나, 삼성 S보이스 같은 ) M을 시범 테스트 한다고. 그런데 당분간은 사람이 직접 관여해서 응답해 준다고 함.

 

- 뉴스도 트위터가 대세? 10명 중 9명 뉴스 때문에 트위터 이용

: 90%가 뉴스를 빨리 접하기 위해, 40%는 속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 트위터 접속의 82%가 모바일로.. ( 미국 얘기 임 )

 

- 2015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성향, 10대부터 50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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