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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11월 4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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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광고, 어릴수록 잘 먹힌다

: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미디어 사용 행태 변화. 영국 사례.. 디바이스 소유 정도는 다르겠지만 한국이라고 뭐 모바일 시프트가 다를까. 오히려 맞벌이나 가사육아 분담이 잘 되지 않아 더 빠를 듯.. 어린이 애니메이션만 고집하다가 유아 애니메이션 시장을 창출한 뽀로로가 이제 그 시장을 모바일에서 적극 넓혀 볼 수 있을 듯.

 

- 삼성전자, 3분기 세계 모바일폰 판매량 1위

 

- 교통 O2O 시동건 네이버… 개척자 카카오에 도전장

: 네이버가 지도 디비는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데 현대자동차의 현대엠엔소프트와 mou를 맺고 네비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함. 카카오의 김기사를 제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쨌든 네이버의 모바일 키워드 live에 맞춰서 맛집을 검색하고 나서 해당 매장까지 네비로 안내해주는.. 검색에서 연속성을 더해 주는 전략으로 단순 모바일 검색을 넘어서는 것으로..

 

- 구글 5년만에 다시 중국 진출… 전용 앱스토어 출시할 것

: 구글 중국 앱 스토어에 알리바바의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도 포함 될 예정 이라고… 이 대목이 모든 걸 말해 주는 듯.. 아마존도 중국으로 넘어 갈지도 모를 일..

 

- 페이스북의 성장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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