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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2월 3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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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업계 승패 가르는 모바일 게임…엔씨 자존심 회복 나서나

: 넥슨(도미네이션즈, 히트 등)은 15년 매출 1조8천억원, 영업이익 약 6천억원으로 전년비 각 10%, 37% 증가한 반면 엔씨(리니지)는 15년 매출 8400억, 2380억으로 전년비 각 똔똔 15% 감소. 넷마블(모두의 마블, 레이븐 등)은 15년 매출 1조를 돌파하면서 넥슨에 이은 두 번째 1조 클럽에 가입 ( 엔씨를 제끼고 업계 2위 차지 함 )

 

- 40대 신용카드, 30대 체크카드, 20대 모바일 카드 많아

구분

신용카드

체크/직불카드

실물기반모바일카드

단독모바일카드

20대

1.66 

1.25 

1.02 

  

30대

2.05 

1.31 

  

1.06 

40대

2.16 

1.29 

  

  

50대

2.02 

1.22 

  

  

구분

신용카드

체크/직불카드

실물기반모바일카드

단독모바일카드

남성

1.94 

1.26 

1.00 

1.04 

여성

1.88 

1.26 

1.01 

1.00 

 

- 네이버-카카오 페이 영토확장 경쟁

: 네이버페이가 어쨌든 카카오페이를 따라 잡았고 네이버가 가맹점 7.7만개, 월 거래액 2천억 돌파. 누적 결제건 수가 6천5백만이라는데 카카오는 누적 결제 건수가 1천3백만.. 네이버는 오프라인 가맹점 유치에 들어간다고 하고 플라스틱 카드로 네이버페이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방식,, 카카오는 헤어샵 비즈니스에 진출 한다고 하고 카카오헤어샵 가맹점을 1.5만개로 목표로 한다고 ( 현재 2천개 )

 

- 3조 네이버 vs 1조미만 카카오… 격차 더 벌어졌다

: 매출격차 3.4배지만 영업이익은 8.6배.. 영업이익률도 2.6배 차이.

 

- 치킨게임 소셜커머스 3사, 자본잠식 어쩌나

: 2014년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소셜커머스 업체들의 자산총액은 각각 3428억4079만원, 1417억7339만원, 1013억5525만원. 이에 반해 이들 기업의 부채총액은 각각 191억3663만원, 2235억897만원, 1885억8869만원. 쿠팡, 위메프, 티몬의 지난해 순수 자본 총액은 237억416만원, -817억3557만원, -872억3344만원으로 티몬, 위메프는 완전 자본 잠식 상태임. 근데 이게 어제오늘 얘기도 아니고 쿠팡이 물류센터를 ( 현재 14개 ) 21개 까지 늘린다고 하니 이는 소셜커머스 시장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물류/유통업을 먹겠다는 심상일 듯. 모바일과 O2O를 어떻게 공략하느냐… 쿠팡의 최대 관심사 일 것. ( 쿠팡을 현대백화점으로 판다는 얘기도? )

 

- 트위터 2015 실적 발표, 매출 2조6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58% 증가

: 2015 연간 매출은 22 1803 달러(한화 26천억 ) 전년 대비 58% 증가. 4분기 매출 또한 7 1047 달러(한화 8,465 ) 전년 대비 48% 증가, 월간 활성 사용자수(Monthly Active User) 3.2억명으로 전년대비 35% 늘어났다고. 트위터는 이제 가장 하는 영역인 실시간성(Live) 집중할 계획,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실시간(Live)으로 보여주는 '첫번째 (First Screen)' 되겠다고 강조실시간 중계 페리스코프를 런칭해 글로벌 1천만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이를 트위터 플랫폼과 결합해 타임라인 내에서 실시간 방송을 있도록 상태. 트위터의 비디오 사용량은 2014 12 대비 2015 12월에 220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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