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작년 국내 광고시장 6.2% 성장… 모바일 광고 1조원 돌파

: 15년 국내 총 광고비 10조 7천 억. ( 14년 10조 1천 억 대비 6.2% 증가 )이라고 함. 지상파 티비는 1조 9700억 (전년비 0.2%감소), IPTV는 801억 (전년비 26%성장), 케이블TV는 1조 7700억 ( 전년비 16.7% 성장 ) 신문광고는 1조 5천억 ( 전년비 0.5%증가 – 몇 년간 이어진 마이너스 성장 탈출 ), 디지털광고는 3조 돌파. PC는 1조 7200억 ( 전년비 7.8%감소 ), 모바일은 1조 2800억 ( 전년비 52.6%증가 ). 올해 예상은 10조 9200억

 

- 이마트는 왜 쿠팡을 잡으려 할까

: 이마트 기저귀와 분유 매출은 전년비 각 26.3%, 27.9% 감소 했다고 함. 고정적인 재구매가 발생하는 제품이고 엄지족들이 해당 제품과 함께 동시에 구매되는 상품 ( 크고 무거운 생수나 생필품 등 )들이 있으니.. 거기다가 대형마트의 판매액이 온라인 쇼핑 판매액에 추월을 당하면서 이를 단순히 이마트 vs 쿠팡이 아니라 대형마트 vs 온라인쇼핑으로 확대되면서 전개 될 듯.( 롯데도 마트와 슈퍼, 닷컴 등 연합전선을 구축.. )

 

- 유통채널 1월 동향 분석 소셜커머스 기상도 흐림

: 쿠팡 1월 매출 탑10

위메프 1월 매출 탑10

티몬 1월 매출 탑10

 

- 플랫폼이 산업권력이다. 비디오 플랫폼이 네트워크 효과 되살린다

: 요약하자면 비디오 플랫폼으로 이동통신 사용자의 전체 데이터 통화량을 늘리고 줄어든 음성통화 수익을 데이터 통신으로 상쇄/증가 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 효과를 비디오 플랫폼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 단신 : T맵 독무대, 모바일 내비 시장 KT/카카오/LGU+ 단체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