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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2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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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태블릿PC도 1위로'...모바일 제왕 진격

: 작년 4분기 삼성전자의 태블릿 점유율은 18.8%로 전년 동기 보다 5.3%상승, 하지만 같은 기간 애플의 점유율은 38.2%에서 33.8%로 4.4% 내려갔다. 올 1분기에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3%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 하고 있음.




- 국내 포털업계, 영업이익 주춤... 모바일 투자 질주

: 네이버 = 매출은 증가 영업이익은 감소, But 라인의 고속성장에 주목

: 다음 = 매출, 영업이익 둘 다 감소. 중요한 포인트는 지속성장 가능한 모멘텀이 없다는 것. 마플이 잘 될까요?

: 네이트 = 9년 연속 적자 중, 네이트 메신저와 싸이메라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






- 여행도 모바일 시대, 앱 이용 여행. 호텔 예약 급증...영사들 맞춤형 앱 제작 활발

: 익스피디아의 모바일 결제 비중은 전체의 20%, 하나투어의 모바일 예약은 전체의 10%를 차지, 인터파크투어의 모바일 거래액은 13년 3q기준 전체의 22%, 호텔엔조이의 예약건수는 모바일이 50%를 넘어선 상태. 여행 및 호텔예약 업종의 모바일 시장 성장세가 큰 폭으로 성장 중.. 관련 업종의 고객사 영입이 모바일 레퍼런스에 큰 역할이 될 듯.



- 모바일뱅킹 급속한 세대교체...초기 금융+통신 융합모델 역사속으로

: VM(가상머신)뱅킹, IC칩 뱅킹 기술 기반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는 급속히 퇴출 모드,, 쉽게 말해 일반 폰뱅킹 서비스 사용자들이 대략 한 500만 정도 되는데 스마트폰뱅킹 사용자가 약 3700만 명으로 고객수에서도 현격한 차이는 물론 폰뱅킹과 스마트폰뱅킹의 질적인 서비스 수준 차이 때문이라고.. 업계 상식으로 참고 정도만



- 페이스북 4분기 실적 발표

: MAU 12억3천 만, MAMU 9억4천5백만(77%), DAU 7억5천7백만, DAMU 5억5천6백만 명(74%)



- 전경련, 네이버와 다음에 바람맞은 이유

: 전국 재벌모임연합회에서 이번에 신규 회원을 대량으로 영입했는데 그래서 기존 500개에서 554개로 약 10%정도 늘었다고.. 이수만아저씨와 SPC, 삼일회계법인 등등을 영입했는데 네이버와 다음도 영입하려다가 실패. 네이버는 작년 11월에 중견기업연합회에 가입을 했고 올해는 중소기업과의 상생과 동반성장 약속이행에 주력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거절, 다음도 마찬가지로 인터넷 생태계 발전과 상생에 대한 노력인데 전경련에 가입해서 대기업의 이익을 주장하는 것은 옳지 못 하다고 판단.. 미래부 권고부터 공정위 제재까지 있었는데 언제든 들어갈 수 있는 재벌모임에 올해 들어가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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