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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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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공정위 "네이버, 다음 동의의결 이행안 부족" 보완 결정: 핵심은 어쨌거나 좀 부족하니까 보완해라는 거고, 보완의 주요 골자는 광고 영역을 더 확실히 분리 시켜라! 그리고 대행사 이관 정책 폐지와 네트워크 광고 우선 협상권 즉시 삭제. 대행사 이관 정책이 내년도 1월부터는 전면 폐지 될까요? 견고하게 짜여진 지금 등급제가 전면 폐지 될까? - 종편, 직접광고 안 한다.. 종편 미디어렙 선정: 종편 3개사가 각각의 미디어렙을 출범. 당분간 시장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업계는 바라보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미디어렙이 본연의 활동 들, 광고대행사와 기업의 마케팅팀을 대상으로 영업을 해야 할 것이고 언론매체가 아니라 광고매체로써의 가치를 팔아야 하는 점이 중요한데 장기적으로 볼 때 신물을 포함한 계열 매체 ..
블룸버그, 인터넷미디어 산업 대표 업체 주요 성장지표 블룸버그 인더스트리 리더보드 인터넷 미디어에 따르면,, 웹 시장에 온라인 광고나 검색트래픽은 구글과 페이스북이 리드를 하고 있고, 야후는 투자자들로부터 다시 많은 얘기들이 회자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어쨌거나 가장 빨리 성장하는 대륙은 역시 아시아고 산업전체 이익은 1천 2백억 정도로 추산. 이제 하나씩 천천히 둘러보자, 아래에 인터넷미디어 산업 10개 업체 이익 예측표가 있는데, current 기준이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현재대비 매출 성장률, 순이익, 주당이익이 나와 있다. 네이버는 자료 없음으로 나오는데, 뒷부분에서는 나온다. 야후가 보면 전체 매출은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 되는데 ( 메이어가 실적부진으로 COO를 퇴출 시킨 것도 이와 연관이 들어 맞는 듯 ) 오히려 순이익이나 주당이익은 성장..
1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라면업계 '모디슈머' 마케팅 열풍: 모디슈머라는 용어는 처음 들어 보네요. 기껏해야 모바일에 뭐가 하나 붙은 컨슈머 정도 되나 싶었는데 modify + consumer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자기 입맛대로 계속 바꿔 가면서 소비하는 고객을 말하는 것 같은데 특히 라면업계에서 이런 소비패턴이 뚜렷하다고 그러고 라면 업계 블로그나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섞어 먹기 레시피를 공개 한다고~ - 소셜커머스 위메프 '오픈마켓과 싸우겠다': 쿠팡이 14년 경쟁사를 지마켓으로 잡고 있을텐데, 위메프도 지마켓을 경쟁자로 설정 했다고. 이 것은 아직 더 성장해야할 거래액을 키우겠다는 의지와 함께 싸다캠페인과 블랙프라이스데이로 12월에 위메프가 반짝 1위였다면 이제 소셜커머스 업계에서는 위메프가 자타공인 1위로 공고화 시키겠..
12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롯데그룹, 내년 모바일커머스 중심으로 오픈 마켓 진출 추진 http://goo.gl/QgwmCg : 그룹 내부적으로 e프로젝트팀을 이미 결성. 글로벌시장 진출 의무화. 소매가 강한 롯데가 오픈마켓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갈지 이베이는 주목해 봐야 할 듯.. ( 네이버도 같이 ) - 카카오vs네이버 모바일 2차전, 카카오그룹 1,000만 가입 눈 앞 http://goo.gl/LuJb6b : 폐쇄형 SNS 카카오그룹이 다운로드 9백만 건을 돌파 했다고 함. 기간은 약 두 달 정도. 네이버 라인은 현재 2천 만 다운로드가 넘었는데 라인의 경우 천 만 다운로드 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이 9개월 이였다고. 페이스북의 경우 앱의 접근 허가 권한이나 좋아요만 눌러도 원치 않는 정보가 노출 되는 경우가 있어서 개방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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