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뉴스

7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반응형

`[이슈 앤 뷰] 위기의 국산 동영상 플랫폼

: 유튜브의 점유율이 80%, 나머지 국내 사업자 ( 곰티비, 판도라, 티빙 등 ) 의 합산 점유율이 9%대로 유튜브의 점유율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는 기사에서는 2가지로 꼽는데 하나는 유튜브의 저작권자를 자동으로 찾아 주는 저작권보호기술과 둘째로 19금 보호법 규제가 국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적용 되기 때문에 19금 뮤비는 유튜브에서 조회 가능. 하지만 사실 거슬러 올라가면 유튜브가 우리나라에 더 뭐랄까.. 우리나라 동영상 시장에 영향을 주기 시작 한 것은 국내 통신사업자들 ( KT, SK, LG )이 병X짓을 해서 국내 동영상 사업자들을 다 죽였다고 봐야 하는데, 첨에 국내 통신사업자들이 유튜브한테 울나라 애들이 접속을 많이 할 수록 너희들은 수익이 생기는 거니 그 만큼 사용료를 내라고 유튜브에 사용료 청구를 낸 적이 있어가지고 유튜브가 빡쳐서 서비스 종료 한 거는 귀가 막히고 코가 막힐 일이죠. mncast는 통신사업자들이 망 사용료를 과도하게 때려서 죽인 사업자로 유명 하고 뭐 암튼 얘기하자면 얼척없는 이야기긴 한데 여기에 네이버와 방통위가 또 한 몫을 하죠. 뭐 암튼 그래서 지금은 반대로 국내 통신사업자들이 오히려 유튜브를 접속하는 외국 통신망에 빌붙어서 사용료를 지불 하고 있는데 원래 얘기의 취지는 이게 아니니까 패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