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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10월 3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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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시장은 지금] 모바일 광고

: 글로벌 온오프 광고 시장이 전년비 4.6%정도 성장한 약 556조 규모로 예상. 이중 전통매체는 1.6% 성장, 온라인은 13.5% 성장. 특히 모바일 광고 시장이 전년 비 34% 증가 하여 가장 큰 폭의 성장률 기록.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도 09년 4%대에서 지난해 14%로 세 배 이상 증가. 키사는 작년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는 약 8330억, 올해는 27.2% 증가한 1조 600억 정도로 추정. 국내 광고 시장의 9% 정도 수준.

 

- 삼성화재가 온라인고객 홈피까지 데려오는 비용 지난해 172억

: 자료는 메조라고. 코바코 자료하고 비교 해야 할 듯. 이게 전첸지 da인지.. da라면 서비스율을 감안 해야 함.

 

- 내년 4월부터 네이버, 다음에서 '보험쇼핑' 한다

: 11월에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이라는 사이트가 론칭되고 내년 4월에 네이버, 다음 등에서 보험상품을 비교 하는 신규 서비스가 오픈 된다고 함. 이게 신카와 비슷한 형식으로 론칭 된다면 관리하고 초기 셋팅 하는 공수가 상당히 투입 될 텐데.. 쨌든 온라인 전용 보험이 포함 된다고 하니 다이렉트 상품을 취급하는 업종은 본 내용에 상당히 중요하게 챙겨 봐야 할 이슈 임..

 

- 트위터, 에버노트.. 위기의 실리콘밸리 유니콘들

 

- 통신3사, 이종업종과 손잡기 경쟁.. 사물인터넷 시장 선점 목적

 

- 카드사 '비콘마케팅' 제자리

: 비씨카드만 KT와 함께 O2O 마케팅을 신경 쓰고 있고 클립을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 중. 나머지는 그닥 노관심.. 노관심 이유는 사용자 경험이 많지 않고 가맹점의 비콘단말기 설치 부족, 그리고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활성화 문제 등이라고.. 그러나 비콘은 옵트아웃 방식이라 소비자에게 간섭으로 작용 할 수 있다는 점이 있어서 결국 어떤 혜택을 날리느냐, 간섭이 아니라 광고 이상의 가치를 느끼게끔 해야 하는 것이 좀 더 본질적인 부분이 아닐까 하고, 시간이 지나면 훨씬 더 대중화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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