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시장과 초저가 화장품 시장의 비교?
시장을 창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밀려난 그루폰을 보면, 화장품 브랜드샵 시장과 공통점이 있어 보인다.왜냐면, 미샤가 3,300원 초저가 화장품 시장을 선도적으로 만들어 냈는데 후발업체의 가격침투전략에 팽 당하면서 밀렸다가 다시 고급 라인업으로 전환한 사례를 보면 교집합이 있어 보인다. 주구장창 브랜드데이, 더블데이, 무슨데이, 데이데이를 외치며 50%세일을 해대는 미샤, 더페이스샵, 이니스프리, 에뛰드, 토니모리 등등 과 첫 구매 쿠폰 지급, 98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신규회원 2천원 적립금 지급, 위조품 보상제, 온라인 최저가 보상제 등등을 외쳐 되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너무 비슷하지 않나? 초저가를 외치면서 가격경쟁이 아니라 서비스경쟁으로 경영방침을 전환 하는 위메프는 잘 될런지 모르겠다..
국가별 GDP, 1인당 GDP, 지니계수 비교.
국가별 GDP 규모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IMF에서 찾아봤다. 어쨌거나, GDP 상위 탑 10으로 정리하자면 미국, 중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브라질, 이탈리아, 러시아. 캐나다 순.미국의 GDP는 우리나라의 13배. 우리나라 GDP 가 1조 1천6백억 달러므로 환율 1077원을 계산 딱 때리면 대충 1천 250조 정도 된다. 그럼 미국의 경제규모는 조단위로 계산이 안된다 1경 6천 3백조 정도 된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GDP상위 탑10 국가에 5위 프랑스부터 10위 캐나다까지 싹 다 합치고 거기다가 우리나라까지 합쳐도 미국보다 규모가 작다. 이러면 이해가 쉽게 갈려나. 국가별 명목 GDP : IMF에서 원본 보기스페인부터는 미국 GDP의 10%도 되지 않는다. 귀엽다.. GDP는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