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간뉴스

(247)
2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구글, 광고대행사에 목표 달성 못 하면 돈 안준다: 지난 해의 경우 12년 대비 140%를 달성해야 하고, 그 중 유튭 및 모바일 매출 비중이 2할을 차지해야 12%를 줬고 올해는 13년 대비 160%를 달성 하면서 유튭과 모바일 매출 비중이 40%가 넘어야 지원료가 지급 된다고 함. 이렇게 매출 달성 목표액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구글은 12년 1월부로 대행사 수수료 지금 제도를 전면적으로 off 시키면서, 구글 검색광고 시장의 성장성을 스스로 문을 닫아 버렸다. ( 아마 국내바닥에서는 닫아도 상관 없다고 판단 했겠지 ) 어쨌거나 온광협에서 수수료 지급을 다시 재개해라고 구글에 공문을 보냈다기도 함. ( 공문 보내서 될 것 같았으면 벌써 됐지 이 사람아.. ) - KBS 수신료 인상 위해 광고 폐지 ..
1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모바일 만난 소셜커머스 "포털 추월" - 소셜커머스 위메프, 고객 재구매율로 인사평가한다.: CS파트 확장 하고 고객만족도를 지표화 해서 관리한다고,,, 예를 들자면 뭐 qa에 답변 올라가는 시간, 반품취소 낮은 딜, 클레임발생률 적은 딜 뭐 등등.. 근데 왜이렇게,, 헛다리 집는 것 같을까요.. 가격경쟁력에서 각사별로 변별력이 없다면 서비스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은 맞긴 한데..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행동이,,, 브랜드 충성도가 생길만한 업종인가 싶네.. 짝퉁만 아니면 기왕이면 5백원이라도 더 싼곳에서 구매하는 패턴이 소셜커머스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샵N 거래액 1조원, 오픈마켓 지각 변동 일어날까: 지각 변동 절대 안 일어남. 어머~~ 얘 너네들 가방 이쁘다 어디서 샀..
1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라면업계 '모디슈머' 마케팅 열풍: 모디슈머라는 용어는 처음 들어 보네요. 기껏해야 모바일에 뭐가 하나 붙은 컨슈머 정도 되나 싶었는데 modify + consumer의 합성어라고 합니다. 자기 입맛대로 계속 바꿔 가면서 소비하는 고객을 말하는 것 같은데 특히 라면업계에서 이런 소비패턴이 뚜렷하다고 그러고 라면 업계 블로그나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섞어 먹기 레시피를 공개 한다고~ - 소셜커머스 위메프 '오픈마켓과 싸우겠다': 쿠팡이 14년 경쟁사를 지마켓으로 잡고 있을텐데, 위메프도 지마켓을 경쟁자로 설정 했다고. 이 것은 아직 더 성장해야할 거래액을 키우겠다는 의지와 함께 싸다캠페인과 블랙프라이스데이로 12월에 위메프가 반짝 1위였다면 이제 소셜커머스 업계에서는 위메프가 자타공인 1위로 공고화 시키겠..
1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네이버, 다음 등 포털 '공익광고 의무화'추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방송매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광고 사업자들도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올린 사업자에게 비상업적 온라인 공익 광고를 배포 할 수 있도록 추진 한다고. 네이버 다음이야 당연히 할 것이고 네이트도 할려나? 근데 구글은 어떻게 할지? - 소셜커머스 시장 판도변화 촉각: 위메프가 13년 12월 방문자 1273만 명으로 업계 1위로 올라 섰다고. 11월에 모바일 앱, 모바일 사이트 성장률에 위메프가 순위권에 랭크 되면서 방문자수 1위를 예고 했는데 동기간 쿠팡은 1204만 명, 티몬은 9717만 명이라고. 역시 소셜커머스는 그냥 자기 살 깍아 먹으면서 돈 많은 놈이 이기는 치킨게임 인 듯. 참고로 13년 12월 기준으로 지마켓 방문자가 17..
1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온라인광고協 네이버 동의의결안, 긍정적으로 평가 : 중소사업자 상생 지원을 위한 기금 네이버 1천 억원, 다음 40억 원 3년간 출연.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대행사 쿼터나 포인트제는 변경 없이 그대로 갈 듯 한 - '후킹프로그램'유포로 24억 챙긴 일당, 1심서 유죄: 소위 말하는 팝언더 상품 같은데, 매체 대표부터 직원들까지 징역에 벌금형 부과. 판례가 나왔는데,, 앞으로 이런 유사한 형태의 광고는 광고주한테 제안 하지 않거나 또는 매체로부터 법적 안정성에 대해서 확인서 등을 받고 하거나 해야 할 듯. - 슈미트 구글 회장. "최대 실수는 소셜미디어로 진출 늦었다는 점": 구글플러스가 11년에 출시 됐는데, 페이스북보다 무려 7년 정도 늦게 서비스를 개시 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실책이었다고 블룸..
12월 5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소셜커머스 모바일 검색어 1위는 '기저귀' http://goo.gl/lLLlzX: 티몬이 발표한 자사 사이트 검색어 순위 집계 결과에서 모바일에서 검색이 많은 키워드는 1위가 기저귀 2위가 물티슈 3위가 양말 순이라고 함. 주로 이용하는 헤비유저의 연령대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사례. - 여성들이여, 페이스북 흥미 떨어졌나요? http://goo.gl/HJ3ZRC: 미국 이야기, 헌데 우리나라도 그럴 듯? 체리피커 말고 여성 유저는 많이 못 본 듯. 이또한 확증 편향인가 - 미래부, 포털과 검색서비스 정책자문위 구성 http://goo.gl/lnmgJu: 인터넷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 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 온광협이 산업계로 구성. 학계 및 이용자단체 포함 총 22명으로 구성. 인마협은 ..
12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온라인서 성형 과장광고 하던 13개 병의원 망신살 http://goo.gl/N7aUdT: 미래의원, 라피앙스의원, 코리아성형외과 - 논현동: 이지앤성형외과, 끌리닉에스의원, 오렌지성형외과, 다미인 성형외과, 그랜드 성형외과 - 신사동: 로미안성형외과, 오페라성형외과, 핑의원 - 역삼동: 허쉬성형외과 - 청담동: 에스알연합외과 - 청주 비하동 ( 뜬금포 ;; ) - 2012년 광고시장, 온라인 모바일광고↑ TV라디오광고↓ http://goo.gl/0Um8ik: 전체 사이즈 12조 5천 억 - 나스미디어 뉴미디어 광고 성장 수혜주 http://goo.gl/jTaHc1: 취급고 기준 나스의 DA시장 점유율은 약 27%, IPTV시장 점유율 33%. : 13년 국내 모바일광고 시장규모는 2,953억. 전년 ..
12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구글 "실제로 본 광고만 돈 받겠다" http://goo.gl/nEchmS: 현지시간으로 12일, 구글이 사용자가 실제로 본 광고에 대해서만 과금을 하겠다고 발표. 그렇다면 배너 광고 CPM이 변경이 좀 생길 것. 단 실제로 광고를 응시했는지는 측정 할 수 없으므로 1초 이상 노출 되는 것에 대해서 과금하겠다는 것. - 유튜브 광고 매출 50% 급증...모바일 광고 선호 떄문 http://goo.gl/TNwh16: 올해 유튜브에 지출한 광고비가 56억 달러. 대단하다. 시사하는 바는 4대매체 광고비가 완만히 성장 또는 정체 되고 있다고 한다면 역시나 대세는 모바일.. 특히 영상 광고 쪽.. - 밴드, 다음/네이버 카페 앞섰다... 모바일 커뮤니티 1위 http://goo.gl/7eGyCZ네이버 요새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