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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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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게임의 법칙.. 광고하는 자가 강하다 Coc가 월 100억 정도의 물량공세를 하면서 이제 게임도 양극화 현상이 너무나 뚜렷.. 모바일 게임은 출시 시기가 짧다 보니 입소문이나 재미 그 자체로 은근히 인기를 유지하면서 고객을 유지 하기가 어려워 짐.. 경쟁 게임이 워낙 짧은 시간안에 많이들 나와서. 그러다 보니 초반에 일단 어떤식으로든 상위에 랭크 시켜서 유지하는 전략.. 10위권은 일 매출 1억, 5위권은 5억, 1위는 일매출 10억 정도라고. 마치 대형 블록버스터와 독립영화의 상영관 점유율 차이를 보는 듯하다. - 모바일 내비게이션 전쟁 승자는? : 오.. 김기사 12월 3주차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광고를 탑재하지 않는다고 함. 앞으로 서비스에 주력한다고.. 티맵 사용자 760만, 올레네비 276만..
10월 1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모바일게임, 빅데이터로 분석해보니… "대세는 RPG, 광고 효과 굿" : 모바일게임을 가장 많이 언급하는 채널은 '지식인'이 37.3%로 가장 활발히 언급됐고, '블로그'가 29.4%, '트위터'가 20.5% 순 이었다. 게임별로는, 쿠키런은 트위터에서(49%), 세븐나이츠는 지식인(67%), 모두의마블은 블로그(47%)에서 각각 많은 버즈량을 기록했다고. 역시 아직도 파급력은 TV 역시 조회량은 네이버구나.. - NHN엔터, 온라인-모바일 통합 광고 플랫폼 TOAST EXCHANG 출시 : 어메이징소프트가 NHN엔터와 함께 개발 했다고… 어메이징소프트가 그래서 강남으로 이사 가는 거였군.. DMP, DSP, 애드익스체인지, 태그매니저 4개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헌데 개인적으로 DSP사업은 국내에서..
8월 4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 개인 설정 인기: 개인화 설정 기능 도입 이후 앱 평균 dt가 53분 증가. 하루 uv는 2.4천 만명이라고 - 네이버, 다음카카오 모바일 콘텐츠 전쟁 - 쿠팡과 티몬도 외국 기업인가 : 쿠팡 김범석 대표는 미국 국적, 쿠팡 지분 100%를 가진 모기업 포워드벤처스는 미국회사. 그런데 소뱅 손정의가 10억달러를 투자해 포워드벤처스의 핵심 주주. 그런데 일자리 창출은 한국에서 제일 많다. 티몬도 마찬가지. 신현성 대표도 미국 국적, 티몬 인수자도 전부 미국 회사. 지마켓 옥션도 이베이 계열로 미국 회사. 한국 롯데가 일본 롯데대비 매출이 15배 정도고 국내 고용인원만 35만 명이라고 함. 고용창출로만 보자면 국내 정서에 따르겠지만 자본의 지배 구조도 그런데 쉽게 볼 수 없는 개..
8월 3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김택진? 김정주? 모바일은 방준혁 : 구글 플레이 매출 1~3위는 넷마블이 먹음. 규모의 경제가 되어야 생존 확률이 높다는 모바일 게임 시장. 2~3년 전에는 핵심인력 소수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 성공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넞었고, RPG게임을 제대로 개발 할려면 투자는 필수고 개발자도 30명 정도 되어야 하는데 작게 시작하면 프로젝트 기간이 길어 지고 늘어나는 기간동안 트렌드와 멀어지고 비용은 급증하는 구조 라고 함. 이제 개발사와 퍼블리셔는 완벽히 분리된 시장이라고 봐야 할 듯 하며 흡사 영화산업과 비슷한 원리. - 실적 부진 다음카카오, 하반기 새 승부수는? : 실적 개선을 위한 몇 개의 키워드는 카카오톡광고, 웹보드 게임, O2O 서비스, 카톡은 샵검색과 채널광고, 웹보드는 포커나 맞고 같은..
8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日라인, 페북/트위터 따돌리고 압도적 1위 - 부쩍 늘어난 모바일 게임 TV광고, 이유는? : coc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coc의 atl 마케팅이 대대적이긴 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스마트폰은 다른 미디어와 중복 이용률이 높은 특성을 이용해서 TV광고 시청 후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점을 이용 했다고 볼 수 있고 또 모바일 게임이 폭 넓은 연령층을 타겟 할 수 있기 때문에 TVC 모델도 다양한 모델을 발탁하고 있다고 - 3분짜리 동영상 보는데 꼼짝없이 15초라니… : 스브스와 명박씨가 합작한 SMR이 cp로써 포털과 계약맺은 조건과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보니 광고 삽입에 대한 주도권이 SMR로 많이 넘어 간 이유라고 볼 수 있을 듯. 포털이 수익의 9할 이상을 파격적으로 주는 ..
7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뉴스에 주목하는 글로벌 IT업계 : 연령대별, 미국 전체 성인 SNS 뉴스 소비 실태 (미국) 참고로 속보를 보는 비중은 트위터가 59%, 페이스북이 31%, 퓨 리서치센터 - 20대, 모바일 패턴 보니… 정보는 네이버, 소통은 카톡 : 여전히 네이버의 검색 점유유율은 78.5%로 압살. 메신저는 카톡이 78%. 킬링 타임은 페북이 40% 정도. 모바일 광고 반응은 그닥(특히 동영상 소비는 많지만 끝까지 보기는 드물).. 정보 탐색 시 선호 채널 1위는 블로그인데 컨텐츠 신뢰도는 공감이나 좋아요 등의 수(18.7%), 그리고 베댓(14.9%)이라고. - 구글, 모바일 검색광고에 新구매버튼 도입 : 구글이 모바일 친화적 알고리즘으로 개편 한 후 그에 반응 하지 못 한 사이트들은 구글 애드워즈로 몰려서 ..
1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구글 차보험 나온다 美26개 주 승인 : 구글이 미국 26개 주에서 자동차 보험을 비교 판매 대행 자격을 획득했다고 함. ( 구글 컴페어 오토 인슈런스 서비스 ). 구글이 이미 영국에서 자동차, 여행자 보험을 판매 하고 있어서 이와 유사하게 사업을 시작 한다고. 구글이 아마존을 견제 하면서 구글 검색결과에서 바로 buying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했는데, 지엽적이지만 이런 서비스들도 비즈니스 바운더리를 확장하는 구글의 한 면을 엿 볼 수 있는 듯.. 정말 안하는게 없는 구글 - 페이스북, 美SNS 시장 71% 장악... 성장률은 정체 - 라인 vs 카카오톡 '캐릭터' 시장 전면전 : 압축하자면 라인은 이미 세계 각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고 국내는 명동 롯백 본 점, 제주 신라면세점, 용..
5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편법 마케팅이 판치는 모바일 게임 시장 : 가상머신(VM) 프로그램 악용. VM 프로그램은 가상의 스마트폰과 단말기 번호를 만든다. 여기에 게임을 설치하는 것처럼 인식시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실제 다운로드가 발생했다고 인식된다. 다시 새로운 단말기 번호를 생성하고 다운로드를 일으키는 작업을 반복 ->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게임' 상위를 차지하려면 다운로드 수와 실행수가 높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클릭당과금(CPI) 광고료를 지불한다. 하지만 CPI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광고 후 수십만 다운로드를 기록해도 실제 흥행과 연결되는 사례는 많지 않다. 때문에 일부 마케팅 대행사들과 일부 개발사가 VM 프로그램으로 수치를 높이는 시도 카카오 모바일 전자지갑 `약될까 독될까` : 뱅크월렛 카카오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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