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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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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기업고객까지 빼앗아가는 카톡… 이통사 울상 : 카톡 B서비스 알림톡 가입 업체 대기업 70개사, 지역상점 1500개가 참여 중. 카드, 보험, 택배사 등 자사 고객 정보성 메시지를 알림톡으로, 이는 기존 통신사의 문자 시장을 흡수/확장 하는 꼴. 카톡입장에서는 이것도 O2O전략의 근간이 되는 넓은 차원에서 인프라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이통사 문자 서비스 대신 사용료가 보통 2~30에서 최대 70%까지 저렴하다고. 이통사… 방구낀 놈이 성낸다고 이통사가 문제제기 하는 꼬라지가 웃기지도 않는다. - O2O 오픈마켓으로 재도약 나선 SK플래닛 : 플래닛이 롯데, 신세계에 이은 3위 종합 유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이에 11번가에 생활플러스 코너를 신설하여 각 생활서비스 부문별 스타트업 업체와 조인하여 O..
12월 1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사업계획으로 보는 카카오은행-케이뱅크의 포부 : 카카오와 kt가 선정. 카카오는 지분의 10% ( 한국투자금융지주가 50% ), kt는 8% ( 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GS리테일, 다날 등등 총 21개사 )가지고 각 주도업체로 사업을 이끌 예정. 카카오는 카톡을 기반으로한 초기 고객모집과 사용자 저변 확대가 가장 높이 평가 받은 듯 하고 kt도 통신가입자, IP TV가입자 등 기존 가입자 풀이 작지 않고 빅데이터 기술로 3c ( connected, customized, convenient )를 내세웠다고 함. 중금리 시장의 활성과 예금금리를 높여주거나 디지털이자로 지급해 주는 새로운 변화와 시도들이 있을 예정이라고. 카톡과 kt사용자에게 엄청난 스팸이 쏟아지지 않을까? ㅋ - 삼성페이, 애플..
11월 3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카카오, 연내 모비일 게임 마케팅 플랫폼 출시 : 연내 모바일게임(모바일 보드게임에 한해 적용 / 내년 상반기부터 카카오게임 전체로 확대) 플랫폼을 출시 할 예정. 이 플랫폼을 이용하는 게임 업체는 배너/동영상/팝업 등 원하는 형태의 광고를 자유롭게 선택 하고 광고 콘텐츠가 노출되는 위치와 시간, 광고 진행 일정까지 직접 관리 가능 - IoT와 소셜커머스의 만남, 티몬 슈퍼태그 출시 : 생필품 슈퍼태그를 nfc로 장바구니에 자동으로 담게끔 하는 장보기 서비스. 안 봐서 모르겠지만 냉장고에 붙이는 자석과 같은 형태라면 항시 노출되어 있고 접근성이 좋아 편의성 측면에서는 높이 평가 할 수 있을 듯. 단 구매하는 시점에 최저가격으로 구매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 확실 하다면. - 서비스 중단 수순 밟는 조..
8월 3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김택진? 김정주? 모바일은 방준혁 : 구글 플레이 매출 1~3위는 넷마블이 먹음. 규모의 경제가 되어야 생존 확률이 높다는 모바일 게임 시장. 2~3년 전에는 핵심인력 소수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 성공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넞었고, RPG게임을 제대로 개발 할려면 투자는 필수고 개발자도 30명 정도 되어야 하는데 작게 시작하면 프로젝트 기간이 길어 지고 늘어나는 기간동안 트렌드와 멀어지고 비용은 급증하는 구조 라고 함. 이제 개발사와 퍼블리셔는 완벽히 분리된 시장이라고 봐야 할 듯 하며 흡사 영화산업과 비슷한 원리. - 실적 부진 다음카카오, 하반기 새 승부수는? : 실적 개선을 위한 몇 개의 키워드는 카카오톡광고, 웹보드 게임, O2O 서비스, 카톡은 샵검색과 채널광고, 웹보드는 포커나 맞고 같은..
6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구글 vs 페북 트래픽 전쟁 승자는 - 네이버, 다음카카오 선택, 환영하지만 걱정된다 : 사이비뉴스가 하도 판을 치니까 네이버는 이를 모두 관리감독 할 수 없으니 자체 검열에서 손을 놔버리고 외부로 완전 공개 하겠다는 건데, 여론은 네이버 다음이 무책임하게 발을 빼버리는 거고 면피 하려는 명분이라는 평가가 많음. 하지만 네이버다음 입장에서는 사실 이건 뭐 통제도 안 될 뿐더러 자기네들은 단순히 거쳐가는 게이트 역할인데 점유율이 높다 보니 그에 따르는 책임을 필요 이상으로 아마 받고 있고 이건 뫼비우스의 띠처럼 영원히 풀리지 않을 숙제를 떠 않고 있으니 욕먹더라도 외부 평가 도입제를 걸쳐놔야 숨통이 좀 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듬 - 카카오톡, 세계에서 가장 구동률 높은 앱 - 2015년 인터넷 트렌..
5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배달앱 전쟁의 내막 : 무슨 돈으로 광고비를 펑펑 쓰는걸까? : 닐슨코리아, 배달의민족 지난해 광고 집행비는 지상파 93억원, 케이블방송 57억원, 종편 36억원, 신문 2억원 등 총 190억원에 육박. 요기요 집행비는 지상파 185억원, 케이블 324억원, 종편 256억원 등 76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 근데 서비스율이 있으니까 감안 하면 배민은 100억, 요기요는 200억 정도. 방문자수는 배민 294만, 요기요 164만, 배달통 79만. 배달의민족은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수 1700만건, 월 주문량 450만~500만건, 주문 객단가 약 1만8000원, 결제 수수료율 5.5~9%, 가맹점수 15만 등이라고 하고, 요기요는 올해 3월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수 1000만을 돌파했고, 지난..
3월 5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올해 모바일 광고시장 규모, 1조원 넘어 설 것 - [기획] 모바일 택시 불붙었다. 당분간 수익보다 외연확대 리모택시 사업자는 2014년 미국 실리콘밸리 vc 투자를 받아서 설립된 벤처 회사임.. - 네이버 밴드, 지인 중심에서 주제형으로 변신 : 월 MAU 1600만 명의 사용자를 바탕으로 4.0 업데이트 시작. 밴드 검색 기능이 추가 되고 기업용 비즈밴드도 오픈베타 들어 간다고 함. 아마도 폐쇄형 서비스가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사용자 확장성의 부분에서 더 커지질 못 하고 있으니까 이걸 개방해서 사용자는 더 모으고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키우려는 의도가 있지 않을까 ( 근데 그러면 카페랑 무슨 차이지? ) - 20대 SNS 이용률 74.4%.. 카카오스토리 줄고 페이스북과 네이버 밴드 약진
1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구글 차보험 나온다 美26개 주 승인 : 구글이 미국 26개 주에서 자동차 보험을 비교 판매 대행 자격을 획득했다고 함. ( 구글 컴페어 오토 인슈런스 서비스 ). 구글이 이미 영국에서 자동차, 여행자 보험을 판매 하고 있어서 이와 유사하게 사업을 시작 한다고. 구글이 아마존을 견제 하면서 구글 검색결과에서 바로 buying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했는데, 지엽적이지만 이런 서비스들도 비즈니스 바운더리를 확장하는 구글의 한 면을 엿 볼 수 있는 듯.. 정말 안하는게 없는 구글 - 페이스북, 美SNS 시장 71% 장악... 성장률은 정체 - 라인 vs 카카오톡 '캐릭터' 시장 전면전 : 압축하자면 라인은 이미 세계 각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고 국내는 명동 롯백 본 점, 제주 신라면세점,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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