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카오톡

(31)
2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의약품 광고 '온라인' 대세 확인...4년 새 300% 늘어: 11년에서 12년 넘어오면서 광고 심의 건수가 300%이상 증가 했고 13년에도 12년 대비 12% 정도 성장. 신규 고객사 및 기존 고객사 관리 차원에서 시장의 서장 축세헤 대해서 짧게 참고 - 광고/검색 구분해도 네이버 성장...검색광고, 낚시인가 정보인가: 미래창조과학부 권고안 적용되고 13년 4q 실적을 보니, 전년 동기 대비 16.2%, 전분기 대비 9.1% 성장 한 3,626억을 기록. 권고안이 반영 된다고 매출 떨어질 거라고 대체 어느 볍신이 예상을 했다는 건지.. - 네이버 자회사 광고사업 직접 맡는다: 네이버가 NBP의 광고 부문을 가져간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매체 파트에서 상세 내용 확인이 필요.. - 네이버, 라인 타..
2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구글, 광고대행사에 목표 달성 못 하면 돈 안준다: 지난 해의 경우 12년 대비 140%를 달성해야 하고, 그 중 유튭 및 모바일 매출 비중이 2할을 차지해야 12%를 줬고 올해는 13년 대비 160%를 달성 하면서 유튭과 모바일 매출 비중이 40%가 넘어야 지원료가 지급 된다고 함. 이렇게 매출 달성 목표액이 있는지는 몰랐는데, 구글은 12년 1월부로 대행사 수수료 지금 제도를 전면적으로 off 시키면서, 구글 검색광고 시장의 성장성을 스스로 문을 닫아 버렸다. ( 아마 국내바닥에서는 닫아도 상관 없다고 판단 했겠지 ) 어쨌거나 온광협에서 수수료 지급을 다시 재개해라고 구글에 공문을 보냈다기도 함. ( 공문 보내서 될 것 같았으면 벌써 됐지 이 사람아.. ) - KBS 수신료 인상 위해 광고 폐지 ..
1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모바일 만난 소셜커머스 "포털 추월" - 소셜커머스 위메프, 고객 재구매율로 인사평가한다.: CS파트 확장 하고 고객만족도를 지표화 해서 관리한다고,,, 예를 들자면 뭐 qa에 답변 올라가는 시간, 반품취소 낮은 딜, 클레임발생률 적은 딜 뭐 등등.. 근데 왜이렇게,, 헛다리 집는 것 같을까요.. 가격경쟁력에서 각사별로 변별력이 없다면 서비스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은 맞긴 한데..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행동이,,, 브랜드 충성도가 생길만한 업종인가 싶네.. 짝퉁만 아니면 기왕이면 5백원이라도 더 싼곳에서 구매하는 패턴이 소셜커머스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샵N 거래액 1조원, 오픈마켓 지각 변동 일어날까: 지각 변동 절대 안 일어남. 어머~~ 얘 너네들 가방 이쁘다 어디서 샀..
1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네이버, 다음 등 포털 '공익광고 의무화'추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방송매체와 마찬가지로 온라인 광고 사업자들도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올린 사업자에게 비상업적 온라인 공익 광고를 배포 할 수 있도록 추진 한다고. 네이버 다음이야 당연히 할 것이고 네이트도 할려나? 근데 구글은 어떻게 할지? - 소셜커머스 시장 판도변화 촉각: 위메프가 13년 12월 방문자 1273만 명으로 업계 1위로 올라 섰다고. 11월에 모바일 앱, 모바일 사이트 성장률에 위메프가 순위권에 랭크 되면서 방문자수 1위를 예고 했는데 동기간 쿠팡은 1204만 명, 티몬은 9717만 명이라고. 역시 소셜커머스는 그냥 자기 살 깍아 먹으면서 돈 많은 놈이 이기는 치킨게임 인 듯. 참고로 13년 12월 기준으로 지마켓 방문자가 17..
1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온라인광고協 네이버 동의의결안, 긍정적으로 평가 : 중소사업자 상생 지원을 위한 기금 네이버 1천 억원, 다음 40억 원 3년간 출연. 최소 6개월에서 1년간 대행사 쿼터나 포인트제는 변경 없이 그대로 갈 듯 한 - '후킹프로그램'유포로 24억 챙긴 일당, 1심서 유죄: 소위 말하는 팝언더 상품 같은데, 매체 대표부터 직원들까지 징역에 벌금형 부과. 판례가 나왔는데,, 앞으로 이런 유사한 형태의 광고는 광고주한테 제안 하지 않거나 또는 매체로부터 법적 안정성에 대해서 확인서 등을 받고 하거나 해야 할 듯. - 슈미트 구글 회장. "최대 실수는 소셜미디어로 진출 늦었다는 점": 구글플러스가 11년에 출시 됐는데, 페이스북보다 무려 7년 정도 늦게 서비스를 개시 했다는 점에서, 가장 큰 실책이었다고 블룸..
12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구글 "실제로 본 광고만 돈 받겠다" http://goo.gl/nEchmS: 현지시간으로 12일, 구글이 사용자가 실제로 본 광고에 대해서만 과금을 하겠다고 발표. 그렇다면 배너 광고 CPM이 변경이 좀 생길 것. 단 실제로 광고를 응시했는지는 측정 할 수 없으므로 1초 이상 노출 되는 것에 대해서 과금하겠다는 것. - 유튜브 광고 매출 50% 급증...모바일 광고 선호 떄문 http://goo.gl/TNwh16: 올해 유튜브에 지출한 광고비가 56억 달러. 대단하다. 시사하는 바는 4대매체 광고비가 완만히 성장 또는 정체 되고 있다고 한다면 역시나 대세는 모바일.. 특히 영상 광고 쪽.. - 밴드, 다음/네이버 카페 앞섰다... 모바일 커뮤니티 1위 http://goo.gl/7eGyCZ네이버 요새 ..
11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쿠팡, 소셜커머스 최초 연간 거래액 1 조 돌파 http://goo.gl/esJmXs: 오픈 마켓 을 제외하고 국내 전자 상거래 서비스 에서 거래액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쿠팡이 처음. 11월 2주차까지 거래액 기준 1조300억 ( 13년 예상 1조 2천억 / 그 중 모바일 5천 억 예상 ) // 관련 글 // 관련 글 - 티몬, 500억 마케팅 공세…다음달 TV 광고도 http://goo.gl/LhPEoh : 연말까지 TVC부터 여러 할인제도 유지/강화 예정. 티몬도 곧 연간 거래액 1조 돌파가 보인다고. - 포털업계, 3 분기 실적 살펴보니..온라인광고 성숙화 ‘뚜렷’ http://goo.gl/wLPlp5 이 2개의 차트가 기사 본문을 다 얘기 해 주고 있음, 결국 지속성장 모멘텀은 모바일로 대동..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