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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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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채널A-SBS 등 7개 방송사...유튜브에 동영상 제공 중단 : 유튜브와 콘텐츠 공급자( SMR : mbc, sbs, cj 등 )간 수익 배분율은 심하게 나누면 70 : 30으로 유튭이 훨씬 많이 가져가는 구조였는데, SMR이 수익배분율을 조정하자고 계속 요청 했으나 유튭은 글로벌 표준을 내세워 협상이 진행 되지 않자 SMR은 오늘날짜로 유튭에서 제공 되던 모든 자사 방송 콘텐츠를 중단했고 SMR은 네이버와 콘텐츠 공급을 계약 체결 했으며 다음카카오와도 계약을 체결 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것은 거슬러 올라가면 이통사들이 동영상 사업자들에게 망사용료를 부과 하면서 국내 사업자 mncast를 도산 시키고 판도라, 엠군 등등 밥벌어 먹기 살기 힘들게 해 놓고 유튭한테도 똑 같이 그랬다가 되려 역공 맞고 짜..
11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지상파, 온라인/모바일 시장 진출 : 요약하자면 스마트미디어랩 ( MAC, SBS 공동출자 미디어랩 )이 네이버와 계약 맺고 mbc, sbs, jtbc, 채널a 등 종편 7개사의 방송을 공급한다는 얘기. 네이버 TV캐스트에 브랜드관을 신설하여 영상을 제공하는 방식. 지상파 사업자가 새로운 신규 수익원을 찾는 동시에 기존 매스미디어의 콘텐츠 사업자가 디지털 콘텐츠 유통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 - 모바일 브라우저 주름잡은 크롬, 한국서도... : 스탯카운터라서 국내 모바일 웹 점유율은 맞지 않는 듯. A사의 모바일 웹 실제 로그 data로 보면 크롬 40, 사파리 40, 기타 정도.. - 네이버 3분기 라인 힘입어 영업이익 전년比 88% 상승 : 3분기 매출 7천억(광고매출 5천억+콘텐츠매..
9월 5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다음카카오, 포털제왕 네이버와 한 판 붙는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출범일. 합병법인은 10개 팀 체재로 출범할 예정이고 카카오 출신 중심으로 팀장자리가 채워 질 것으로 보이면서 기존의 다음 핵심멤버들이 많이 이탈 되고 있다고. - 위메프 올 4분기 판촉비에 400억 투자... 소셜커머스 쩐의 전쟁 또 불 붙었다.: 위메프가 또 돈지랄 한다고 함. 매우 시기적절한 결정이라고 보임.. 티몬은 이제 버로우 탄다고 보고 쿠팡과 위메프 2파전으로 굳어 질 것.. 소셜커머스라는 시장에 위메프라는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각인 시키기 위해서는 연말특수라는 시즈널리티를 놓쳐서는 안 되는데, 소셜커머스 시장의 외형은 여전히 성장기지만 시장을 주도해 나가는 사업자들은 소수의 업체가 독식하는 구조로 소비자들의 머리에는 이미 ..
9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알리바바 첫 거래 대박 93.89달러로 마감...시총 페이스북 넘어서 : 알리바바가 뉴욕증권거래소에 기업공개를 마치면서 시가총액이 2314억 4000만 달러로 평가 ( 한화 241조 6천 억 ). 페이스북 2026억 7000만 달러, 구글 4031억 8000만 달러. 알리바바의 시총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이 잘 안 될 텐데 아래 표를 보면서 비교해 보면 쉽게 이해 갈 듯..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를 합친 규모와 맞먹는 규모. 네이버는 25조로 알리바바의 10분의 1수준. 구글은 울나라 1~10위 까지 다 합쳐야... - 카카오뉴스 내주 서비스 개시...네이버에 도전 : 카카오가 별도 앱으로 뉴스 서비스를 개시 할 예정이라고. 이미 SNS가 국내에 자리를 잡는 태동기 때 뉴스를 소비하는 채널로써..
9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카카오, 모바일 쿠폰 B2B 시장 진출 : B2B 판매를 위한 시스템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면서 대행사 선정에 돌입 했다고 함. 보통 기업들이 응모형 이벤트를 진행 할 때 커피나 어디 아이스크림 등을 몇 십 명에서 많게는 백 명 이상 단위까지 당첨자 규모가 작지 않기 때문에 기업 들은 모바일 쿠폰을 대량 구매 한 후 이벤트 발표에서 경품 증정 까지 요새는 전부 카톡으로 하게끔 ( 카톡 플친 유도까지 덤으로 ) 서비스를 바라보고 있다고. 옐로아이디를 출시 하면서 기업 대량 문자 시장까지 점진적으로 대체해 나가고 있으며 B시장은 11월에는 본격적으로 영업이 될 것이라고 함. -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 전년 대비 92.4% 성장 ( 인포그래픽 ) - 단신 : 편의점 '1석 3조 빅데이터 마케팅' ..
8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카카오, 중소상공인 마케팅 서비스 '옐로아이디' 2-일 오픈... 네이버 검색광고에 정면 도전장: 비즈프로필이 옐로아이디로 전격 리뉴얼, O2O 시장 공략을 위한 플랫폼으로 활용 될 전략. 최초 가입비나 법인 전용 개설 정책을 폐지 함으로써 진입장벽을 완전히 없앴음. 소상공인들이 옐로아이디에서 미니홈을 많이 개설해줘야 하는 것이 관건 일 듯. 3700만 국민 메신저 카톡을 활용해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를 개척해 주고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시도. 거대한 플랫폼 비즈니스가 될 듯. 빅거래선들은 어떤 전략으로 진입해야 할까? - 한 밤이면 더 야해지는 모바일 쇼핑: 모바일 11번가의 시간대별 속옷 매출 분석 결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속옷 판매량 비중이 전체의 29%를 차지하고 콘돔 및 성인젤 등의 성인용..
8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금감원, 금융상품 바이럴 마케팅 광고 규제 '구멍': 네이버 통검창에서 햇살론 (저신용, 저소득 서민을 위해 국가에서 저리로 대출해주는 상품)을 검색하면 여러 찌라시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일단 10월~11월 사이에 네이버에서 론칭 할려고 작업 중인 파워콘텐츠 상품이 출시 되는 배경 중에 하나로 작용 했을 듯 하고 6월에 공정위에서도 대가성 포스팅에 대해 제재하겠다고 공지한 것도 같은 맥락일 듯.. 논란이 많이 될 듯 파워콘텐츠.. - 카톡/밴드로 모임 회비 결제까지... IT기업들, 은행 밥그릇 뺏는다: 뱅카가 15개 은행, 9개 카드사와 제휴해서 송금 서비스를 시작 하는데 카카오페이라고 앱에 신용카드를 등록 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도 다음 달에 시작 한다고. 밴드도 마찬가지로 N빵이 라는 서비스로 밴드 ..
8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다음과 한살림 카카오. 게임 줄이고 광고/상거래 키운다: 카카오의 지난해 전체 매출의 85%가 게임이였는데 올해 상반기 68%까지 줄였고, 광고&상거래가 차지하던 매출 비중을 작년 15%에서 올해는 32%까지 올렸다고 함. - 카카오페이 모바일 결제시장 뒤흔드나: 카카오톡 기반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가 빠르면 8월, 늦어도 9월부터 적용 될 예정이라고 함. 시작은 GS홈쇼핑이라고. 홈쇼핑 시장은 약 11조 3천 억의 규모를 보이고 있는데 순차적으로 9월 말 현대홈쇼핑, 10월 홈앤쇼핑 등에 적용 할 예정. 고객들의 구매 패턴이 TV를 통한 홈쇼핑 시청으로 시작해서 스마트폰 모바일 앱으로 접속&결제가 이뤄지는 순서인데 이 동선에 카카오톡 결제가 적용/확산 되면 카카오는 상거래 매출 비중도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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