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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모바일 거레비중 30% 증가.. 증권사 핀테크에 힘 실릴 듯 내년 3월 비대면거래가 가능해 지면 모바일 거래는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음. - 모바일 내비게이션 경쟁 후끈, 승부처는? : 코클기준 15년 10월 T맵 월간이용자수(MAU)는 760만명, 올레 내비가 276만명, 김기사가 171만 명. 네이버 지도 앱 사용자가 1천만 명 수준으로 네이버는 검색에서 내비까지 이어지는 검색동선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 맵 좋기로 소문난 T맵, 카카오택시, 결제 등등 O2O와 클라우드 기반 김기사, 지도 앱 사용자 기반의 네이버. KT가 영 특화된 캐릭터가 없네.. - 모바일 쇼핑 '대세' 거래비중 50% 육박 : 10월 모바일 쇼핑 거래액 2조 2860억. 온라인쇼핑 총거래액 ( 4조 7690억원..
11월 4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인터넷 광고, 어릴수록 잘 먹힌다 :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의 미디어 사용 행태 변화. 영국 사례.. 디바이스 소유 정도는 다르겠지만 한국이라고 뭐 모바일 시프트가 다를까. 오히려 맞벌이나 가사육아 분담이 잘 되지 않아 더 빠를 듯.. 어린이 애니메이션만 고집하다가 유아 애니메이션 시장을 창출한 뽀로로가 이제 그 시장을 모바일에서 적극 넓혀 볼 수 있을 듯. - 삼성전자, 3분기 세계 모바일폰 판매량 1위 - 교통 O2O 시동건 네이버… 개척자 카카오에 도전장 : 네이버가 지도 디비는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는데 현대자동차의 현대엠엔소프트와 mou를 맺고 네비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함. 카카오의 김기사를 제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어쨌든 네이버의 모바일 키워드 live에 ..
10월 4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유튜브 유료 서비스… 광고 없이 동영상 감상 : 월 정액 9.99달러를 내면 광고없고 동영상 다운로드가 가능한 유튜브 레드 서비스를 미국에서 시범운영 한다고 함. 다운로드는 크롬에서 워낙에 확장플그램이 많고 여차하면 동영상 캡쳐를 떠도 되니까.. 광고없이 시청 가능한 서비스는 사용자가 얼마나 반응 할지.. 기준이 어려울 듯.. 광고보기가 그다지 문제 되지 않아서 레드 서비스에 가입 하지 않는지 아니면 9.99달러라는 비용이 광고를 시청하는 노력대비 높아서 가격 저항이 있어서인지 기준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비용문제인지 서비스 문제인지 판가름 하기 어려울 듯.. 아니면 차라리 랜덤으로 광고 없이 시청 가능한 집단을 만들어서 광고 시청 집단과 그러지 않은 집단간의 체류시간이나 광고 시청 개수 월간 접속수..
10월 1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모바일게임, 빅데이터로 분석해보니… "대세는 RPG, 광고 효과 굿" : 모바일게임을 가장 많이 언급하는 채널은 '지식인'이 37.3%로 가장 활발히 언급됐고, '블로그'가 29.4%, '트위터'가 20.5% 순 이었다. 게임별로는, 쿠키런은 트위터에서(49%), 세븐나이츠는 지식인(67%), 모두의마블은 블로그(47%)에서 각각 많은 버즈량을 기록했다고. 역시 아직도 파급력은 TV 역시 조회량은 네이버구나.. - NHN엔터, 온라인-모바일 통합 광고 플랫폼 TOAST EXCHANG 출시 : 어메이징소프트가 NHN엔터와 함께 개발 했다고… 어메이징소프트가 그래서 강남으로 이사 가는 거였군.. DMP, DSP, 애드익스체인지, 태그매니저 4개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헌데 개인적으로 DSP사업은 국내에서..
9월 5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이해진 의장이 뉴스 서비스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 첫 째로 뉴스만큼 신선한 포털 콘텐츠가 없기 때문으로 언론사들이 알아서 시시각각 콘텐츠를 업데이트 해 주니 네이버는 가만히 있어도 새로운 콘텐츠가 공급이 되는 셈. 둘째로 뉴스를 통해 권력까지 쥐게 됐기 때문. 문제는 네이버의 점유율이 지나치게 높아 독과점의 문제 ( 댓글 여론조작 등 )가 있다는 점. 10월 네이버는 포털의 뉴스 제휴 매체의 선정과 퇴출을 결정하는 뉴스제휴 평가위원회가 출범 한다고 (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협회 및 시민단체 총 15개가 참가 ) - 다음카카오, 최고의사결정기구 CXO팀 신설… 분야별 역할 분담 체제 : 다음카카오 CXO팀에는 임 대표 내정자, 홍은택 수석부사장, 최세훈 CFO, 정주환 최고사업책임자(CBO), 박창희..
9월 2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추석 선물, 모바일 구매가 PC 앞질러 : 지마켓 기준으로 추석 상품 구매 비중은 모바일이 59%로 작년 38%에서 크게 증가 함. 매출 1위 카테고리는 아동한복/소품, 2위는 건강즙, 3위는 홍삼. - 합병 1년 카카오가 상호에서 다음 뗀 이유 : 모바일 정체성 확립과 공고화, 마이피플을 시작으로, 다음 클라우드, 쪽지, 캘린더, 소셜픽, 키즈짱 등 다음으로 시작해서 말아 먹은 여러 사업들과 차세대 모멘텀으로 추진 중인 카카오 플랫폼을 베이스로한 택시, 대리운전, 오더, 헬로 등등. 다음은 검색과 브랜드 앱만 남겨 두는 걸로. - 구매/결제 길목 사수하는 네이버, 다음 카카오 : 옐로아이디에 주문/결제 기능을 붙인 옐로아이디 스토어를 4분기 중 정식으로 출시. 모바일 홈페이지가 없는 점주 들이 옐로..
8월 4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모바일 네이버, 첫 화면 개인 설정 인기: 개인화 설정 기능 도입 이후 앱 평균 dt가 53분 증가. 하루 uv는 2.4천 만명이라고 - 네이버, 다음카카오 모바일 콘텐츠 전쟁 - 쿠팡과 티몬도 외국 기업인가 : 쿠팡 김범석 대표는 미국 국적, 쿠팡 지분 100%를 가진 모기업 포워드벤처스는 미국회사. 그런데 소뱅 손정의가 10억달러를 투자해 포워드벤처스의 핵심 주주. 그런데 일자리 창출은 한국에서 제일 많다. 티몬도 마찬가지. 신현성 대표도 미국 국적, 티몬 인수자도 전부 미국 회사. 지마켓 옥션도 이베이 계열로 미국 회사. 한국 롯데가 일본 롯데대비 매출이 15배 정도고 국내 고용인원만 35만 명이라고 함. 고용창출로만 보자면 국내 정서에 따르겠지만 자본의 지배 구조도 그런데 쉽게 볼 수 없는 개..
7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올해 모바일 데이트 트래픽 59%증가… 3년 후엔 3배 : 올해 모바일 트래픽 5.2천만 TB, 2018년엔 1.7억만 TB. 2G사용자들이 3G, 4G로 전환 하면서 모바일 데이터 연결이 15년 38억개에서 51억개로 18년에는 증가 할 걸로 예측. 가트너 조사에 의하면 독일의 20%가 데이터 요금을 신경 쓰지 않는 다고 했고 38%가 월 500MB의 요금제를 쓰고 있다고.. ( 아이가 있는 가족이 모바일 비디오 시청이 높고 소득과 상관관계가 없다고 ) - 중국 인터넷 사용자 6억6800만명, 10명 중 9명은 모바일로 접속 : 모바일 인터넷 인구는 5억 9300만명, 인터넷 보급률 48.8%. 중국 상반기 온라인 매출은 1조6천억 위엔 ( 한화 300조 ) - 전세계 모바일 중독자는 2억8천만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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