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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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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구글, 국내 광고 시장 점유율↑…네이버 긴장했나 구글은 작년 국내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 약 600억 정도 성장, 작년 모바일 광고 매출은 580억. 얼마전 코클자료로 보자면 구글이 PC+모바일웹+앱 방문자 수로 3등이라고 함. ( 이미지는 블로터에서 ) - 공정위, 쿠팡 헐뜯은 위메프에 '옐로카드' 이미지 하나로 모든 설명이 끝 남. 위메프가 시정명령 받은 광고는 아래 광고 - 롯데백화점 엘롯데 "모바일 고객 1년새 3배 이상 늘어" 2012년 3월 오픈 첫달 매출은 10억원 수준, 2013년에는 연 매출 2000억 달성. 모바일쇼핑 고객 비중은 35% 이상으로 지난해 3월보다 3.5배 증가 - 네이버, NBP의 광고·플랫폼사업 흡수합병(종합)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의 광고·플랫폼 사업부문을..
3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모바일 11번가, 누적거래액 올 상반기 1조원 돌파 예상: 모바일 쇼핑 앱 누적 거래액 1조 돌파 첫 사례. 모바일에서 고가 상품의 매출 증대폭이 큰 편. 브랜드 패션은 12년 대비 150%증가, 모바일 명품전문관 매출은 500%증가. - 구글, 카카오톡에 선전포고...모바일 게임시장 지각변동?: 구글이 게임회사들에게, 야! 너 카톡에 게임 연동 시키지 말고 구글스토어에서만 팔아. 그러면 팍팍 밀어줄께! 이러는 꼴. 게임회사들은 구글스토어 수수료 30%를 내고 다시 카톡 수수료 30% ( 남은 70%에 30%니까 21%임 )를 내면 49%만 먹는 꼴이라 게임 업계들은 영향이 있을거라고 보고 있다고 함. 실제 넥슨의 영웅군단이 카톡없이 잘 나가고 있다고 하며 구글은 게임 주도권을 가져와서 구플에 활용할..
3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공정위 "네이버, 다음 동의의결 이행안 부족" 보완 결정: 핵심은 어쨌거나 좀 부족하니까 보완해라는 거고, 보완의 주요 골자는 광고 영역을 더 확실히 분리 시켜라! 그리고 대행사 이관 정책 폐지와 네트워크 광고 우선 협상권 즉시 삭제. 대행사 이관 정책이 내년도 1월부터는 전면 폐지 될까요? 견고하게 짜여진 지금 등급제가 전면 폐지 될까? - 종편, 직접광고 안 한다.. 종편 미디어렙 선정: 종편 3개사가 각각의 미디어렙을 출범. 당분간 시장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업계는 바라보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미디어렙이 본연의 활동 들, 광고대행사와 기업의 마케팅팀을 대상으로 영업을 해야 할 것이고 언론매체가 아니라 광고매체로써의 가치를 팔아야 하는 점이 중요한데 장기적으로 볼 때 신물을 포함한 계열 매체 ..
피자헛, 네이버 타임보드 광고 피자헛 연상이미지는 무엇이 있을까? 치즈킹, 할인, 멤버스, 쿠폰, 피자헛 알바, 피자헛 치즈오페라 등등 뭐 여러가지가 있겠고, 또 피자헛으로 연상 되는 색상이 있다면 이는 보통 빨간색이 아닐까? 각각의 브랜드는 고유한 연상 컬러 이미지가 있기 마련인데 왜 피자헛의 배너 소재 색상을 이렇게 제작 했을까? 홍대 박군네 떡볶이집에 걸린 액자도 아니고, 키치광고로 제작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피자헛의 고유 색상 이미지까지 포기하면서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그러나~!! 아마도 이 또한 기획자의 계산된 범위 안에 있는 생각 이겠지. 더 이상 나의 무식이 증폭 되기 전에 점심이나 먹으러..
2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신규상품 : 리워드 어플 '로또팡', 온라인 광고 플랫폼 선봬: 쉽게 말해서 로또 했다가 꽝된 번호 ( 약 1천 만장, 500억 정도 )에 다가 다시 재당첨 기회를 제공 하는데 3번의 재추첨을 하는 과정동안 동영상광고가 노출, 광고 수익금으로 재당첨자에게 리워드를 지급하는 앱. 성인 콘텐츠다 보니 금융, 보험 카테고리 집행해 봐도 좋을 듯. - 신규상품 : 리얼클릭 리얼스폰서: 키워드 매칭 txt 광고. 그냥 시장에 나와 있는 여러 유사한 상품들하고 별 차이점은 없어 보이는데, 4월까지 50% 할인 프로모션이 있다고 하니 ( 최저입찰가 100원 ) 50원으로 광고 할 수 있음. 상품소개서 챙겨 놓고 확인해 봅시다. - 모바일 약진 속, 전년 댜비 온라인 광고 16% 성장. 시장규모 약 2.5조: 13..
2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삼성 '태블릿PC도 1위로'...모바일 제왕 진격: 작년 4분기 삼성전자의 태블릿 점유율은 18.8%로 전년 동기 보다 5.3%상승, 하지만 같은 기간 애플의 점유율은 38.2%에서 33.8%로 4.4% 내려갔다. 올 1분기에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3%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 하고 있음. - 국내 포털업계, 영업이익 주춤... 모바일 투자 질주: 네이버 = 매출은 증가 영업이익은 감소, But 라인의 고속성장에 주목: 다음 = 매출, 영업이익 둘 다 감소. 중요한 포인트는 지속성장 가능한 모멘텀이 없다는 것. 마플이 잘 될까요?: 네이트 = 9년 연속 적자 중, 네이트 메신저와 싸이메라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 - 여행도 모바일 시대, 앱 이용 여행. 호텔 예약 급증...영사들 맞춤형 앱 제작 활발:..
2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의약품 광고 '온라인' 대세 확인...4년 새 300% 늘어: 11년에서 12년 넘어오면서 광고 심의 건수가 300%이상 증가 했고 13년에도 12년 대비 12% 정도 성장. 신규 고객사 및 기존 고객사 관리 차원에서 시장의 서장 축세헤 대해서 짧게 참고 - 광고/검색 구분해도 네이버 성장...검색광고, 낚시인가 정보인가: 미래창조과학부 권고안 적용되고 13년 4q 실적을 보니, 전년 동기 대비 16.2%, 전분기 대비 9.1% 성장 한 3,626억을 기록. 권고안이 반영 된다고 매출 떨어질 거라고 대체 어느 볍신이 예상을 했다는 건지.. - 네이버 자회사 광고사업 직접 맡는다: 네이버가 NBP의 광고 부문을 가져간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매체 파트에서 상세 내용 확인이 필요.. - 네이버, 라인 타..
블룸버그, 인터넷미디어 산업 대표 업체 주요 성장지표 블룸버그 인더스트리 리더보드 인터넷 미디어에 따르면,, 웹 시장에 온라인 광고나 검색트래픽은 구글과 페이스북이 리드를 하고 있고, 야후는 투자자들로부터 다시 많은 얘기들이 회자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어쨌거나 가장 빨리 성장하는 대륙은 역시 아시아고 산업전체 이익은 1천 2백억 정도로 추산. 이제 하나씩 천천히 둘러보자, 아래에 인터넷미디어 산업 10개 업체 이익 예측표가 있는데, current 기준이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현재대비 매출 성장률, 순이익, 주당이익이 나와 있다. 네이버는 자료 없음으로 나오는데, 뒷부분에서는 나온다. 야후가 보면 전체 매출은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 되는데 ( 메이어가 실적부진으로 COO를 퇴출 시킨 것도 이와 연관이 들어 맞는 듯 ) 오히려 순이익이나 주당이익은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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