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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모바일 11번가, 누적거래액 올 상반기 1조원 돌파 예상: 모바일 쇼핑 앱 누적 거래액 1조 돌파 첫 사례. 모바일에서 고가 상품의 매출 증대폭이 큰 편. 브랜드 패션은 12년 대비 150%증가, 모바일 명품전문관 매출은 500%증가. - 구글, 카카오톡에 선전포고...모바일 게임시장 지각변동?: 구글이 게임회사들에게, 야! 너 카톡에 게임 연동 시키지 말고 구글스토어에서만 팔아. 그러면 팍팍 밀어줄께! 이러는 꼴. 게임회사들은 구글스토어 수수료 30%를 내고 다시 카톡 수수료 30% ( 남은 70%에 30%니까 21%임 )를 내면 49%만 먹는 꼴이라 게임 업계들은 영향이 있을거라고 보고 있다고 함. 실제 넥슨의 영웅군단이 카톡없이 잘 나가고 있다고 하며 구글은 게임 주도권을 가져와서 구플에 활용할..
2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삼성 '태블릿PC도 1위로'...모바일 제왕 진격: 작년 4분기 삼성전자의 태블릿 점유율은 18.8%로 전년 동기 보다 5.3%상승, 하지만 같은 기간 애플의 점유율은 38.2%에서 33.8%로 4.4% 내려갔다. 올 1분기에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3%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 하고 있음. - 국내 포털업계, 영업이익 주춤... 모바일 투자 질주: 네이버 = 매출은 증가 영업이익은 감소, But 라인의 고속성장에 주목: 다음 = 매출, 영업이익 둘 다 감소. 중요한 포인트는 지속성장 가능한 모멘텀이 없다는 것. 마플이 잘 될까요?: 네이트 = 9년 연속 적자 중, 네이트 메신저와 싸이메라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 - 여행도 모바일 시대, 앱 이용 여행. 호텔 예약 급증...영사들 맞춤형 앱 제작 활발:..
12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정부, 코바코에 온라인/모바일 광고시장 진출 허용 추진 http://goo.gl/XNNSxF: 지상파 미디어렙 코바코와 미디어크리에이트(SBS자회사)가 온라인 렙시장에 들어 올 수 있도록 미래창조과학부와 방통위에서 법을 개정 하고 있다고. 매우 흥미로운 얘기인데, 지상파렙은 그대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한 상태에서 온라인 시장만 열어 주는 꼴인데, kt와 cj가 이 시장을 어떻게 방어할 지. 그리고 크로스같은 규모의 렙사들이 밥그릇을 어떻게 챙길지 주목해야 하는 기사. 예전 루블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일단 나스, 메조 외 거래는 현금흐름을 잘 관리 해야 함 - CJ오쇼핑, 모바일 쇼핑부문 내년 79% 성장 기대 http://goo.gl/IRdHa9: CJ오쇼핑 모바일 취급액은 올해 약 2800억원 (2..
2013 다음 올해의 검색어 다음 올해의 검색어 5개의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올 1월부터 11월까지 검색된 주제어를 신규, 최다, 사건사고, 화제의글 총 4개의 중분류로 다시 나누어서 발표 했다. 올해의 검색어 1위는 신규에는 진격의 거인. 최다에는 네이버. 사건사고에는 동양사태. 화제의 글에는 살찐기린이 선정. ( 살찐기린은 뭐지? ) 지금 다음 올해의 검색어를 확인 하실려면 바로 이동~!!
11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쿠팡, 소셜커머스 최초 연간 거래액 1 조 돌파 http://goo.gl/esJmXs: 오픈 마켓 을 제외하고 국내 전자 상거래 서비스 에서 거래액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쿠팡이 처음. 11월 2주차까지 거래액 기준 1조300억 ( 13년 예상 1조 2천억 / 그 중 모바일 5천 억 예상 ) // 관련 글 // 관련 글 - 티몬, 500억 마케팅 공세…다음달 TV 광고도 http://goo.gl/LhPEoh : 연말까지 TVC부터 여러 할인제도 유지/강화 예정. 티몬도 곧 연간 거래액 1조 돌파가 보인다고. - 포털업계, 3 분기 실적 살펴보니..온라인광고 성숙화 ‘뚜렷’ http://goo.gl/wLPlp5 이 2개의 차트가 기사 본문을 다 얘기 해 주고 있음, 결국 지속성장 모멘텀은 모바일로 대동..
짧게 살펴보는 국내 포털과 검색광고 역사 2편, 다음은 어떻게 컸나? 한국을 움직이는 힘 다음. 뭔가 갱장히 민망한 이 copy는 1999년 다음의 브랜드 인쇄광고의 헤드 copy가 되겠습니다. 동년 다음이 주력으로 밀고 있던 기업 slogan은 딱히 없는데 주력으로 내세우던 keyword는 있습니다. 한국과 경쟁사명 XX 입니다. 1999년, 그러니까 내가 이제 막 20살 99학번 신입이 되었다고 한창 당구, 스타크래프트, 시원소주 에 빠져 있을 때 다음은 국내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의 선도자격 위치에 있었는데 현재의 공룡포털 네이년! 따위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인쇄광고가 있는데 대충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은 1997년 5월 서비스를 시작 했는데, 1년하고 6개월 만에 국내 인터넷 메일 서비스로는 처음으로 100만 회원을 돌파 하면서 삼성..
짧게 살펴보는 국내 포털과 검색광고 역사 1편, 네이버는 어떻게 컸나? 인터넷을 쓰는 사람 중, 하루에 한번이라도 네이버에 접속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벌써 스마트폰이 없으면 생활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생활 면면에 인터넷이 밀착되어 있는데, 아마도 네이버에 접속하지 않는 사람은 극히 드물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로 이 네이버의 시작으로 검색광고의 역사를 짧게 살펴 보겠습니다. 21,000,00033,000,0001,000,000,000이 3가지 숫자는 어떤 걸 의미하는걸까? 그러니까 중학교 1학년 때.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을 한 살 차이라고 무시하고 다닐 나이였던 1994년에 라이코스, 야후, 웹크롤러 등의 서비스가 시작 되었는데, 이 서비스들은 초기에 웹 검색엔진의 서비스 형태로 출발 하였습니다. 그러다 검색 기능만으로는 지속성장 할 수 있는 cash cow를 만들..
11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트위터, 화려한 월가 데뷔…73 % 상승으로 첫날 마감, 그러나.. http://goo.gl/qbf6tj: 상장 첫날인 7일(현지시간) 공모가 대비 73% 높은 가격으로 마감. 7천 만 주의 주식을 상장 했다고 하고 공모가는 26달러. But 상장 2일째 7% 하락 하고 있다. 트위터는 지난 3년간 순손실을 기록 하고 있는데 올 3분기에만 6900만달러(약 735억원)의 손실을 기록. 올 들어 9개월간 손실은 1억3000만달러로 이는 같은 기간(지난해 1~9월) 손실액 7000만 달러의 약 두 배 수준 - 구글 “19 금 내려라“ 네이버 압박 http://goo.gl/075fCW: 구글이 구글마켓에서 유통 되고 있는 네이버 북스 앱에 딴지를 걸음. 네이버 북스 앱에서 유통되고 있는 전자책이 19금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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