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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모바일 사용량 전 세계 모바일 사용량이 전체 웹 사용량의 25%를 차지하며 전년도 비해 14% 상승 함. 출처 - 구글 애드센스 인사이더
7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1조원 시장 장악하라... 배달앱 치열한 3파전 : 배달앱 시장 규모는 1조원. 전체 음식 배달 시장의 10% 수준. 배달의 민족, 요기요, 배달통이 전체 90%. 앱 다운로드 수 배달의 민족 누적 1천 만 다운로드 ( 게임앱 제외 1천만은 매우 높은 편 ). 5월 기준 방문자수 배달의 민족 210만 명, 요기요 120만 명, 배달통 70만 명. 배달의 민족 한 달 주문 건수는 약 300만 건. 작년 매출은 107억. 개인적으로 배달앱 시장은 소셜커머스의 3개 사업자의 플레이와 매우 비슷한 모양을 보이고 있는 듯. 배민=쿠팡, 요기요=위메프, 배달통=티몬. 시장을 창출 했지만 1위를 내어준 티켓몬스터와 배달통. 1위를 계속 유지하면서 스타마케팅을 처음 개시한 쿠팡과 배민. 돈을 꽉 쥐고 웅크리면서 내..
7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광고대행 나서는 NHN엔터..게임사업과 시너지는? : NHN엔터가 NHN엔터 AD로 10여명 정도의 소규모 대행 자회사를 시작 하는데 ( 메이블 매각과는 별개 ) NHN엔터는 게임사업도 진출 하는 듯. NHN엔터가 지금까지 인수해 온 업체를 보면 고도몰, 인크루트, 티켓링크 등등 그야말로 엔터테인먼트답게 온갖 잡종 비즈니스에 문어발식으로 진출 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광고부문도 완전히 네이버가 NBP에서 가져 오면서 특히나 엔터 조직은 완전히 새롭게 튜닝 중.. 다음카카오를 견제하면서 모바일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는 조직으로 셋팅 돼는가 했더니 꼭 그것만도 아닌 듯. 모바일 환경 맞춰 커머스 사이트 개편 바람 : 11번가, 지마켓, 인터파크, 네이버지식쇼핑까지 모바일 서퍼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아이쇼핑"..
6월 5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 홈쇼핑업계·오픈마켓 "엄지족 잡아라"…모바일 서비스 '총력' : 모바일 쇼핑부문 매출액 올해 예상 7.6조 ( 12년 1.7조, 13년 3.9조 ), - 다음카카오 vs 네이버 : 모바일 'O2O 비즈니스'로 한판 붙는다 : O2O (online 2 offline), 짧게 한 줄 요약 하자면 다음카카오는 카카오메신저를 지역 로컬 상점과 결합시켜서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을 유도 하게끔 쿠폰 사업 한다는 거고, 라인은 이미 사용자 기반이 탄탄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광고주 영업에 더 힘을 쓰겠다는 거고 네이버는 다음카카오보다 구글과 페북의 움직임에 더 기민하게 대처 할 거라는 것. - 업계단신 성장정체기 들어선 취업포털, 모바일 돌파구 될까?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카카오톡 브랜드, 갤럭시·이마트 이어 빅3..
6월 4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블로그 대가성 게시물…표준문구 도입 의무화 : 공정위에서 블로거들의 상업성 콘텐츠 본문에 대가성 콘텐츠라는 것을 알리는 표준문구를 지난 18일 도입한다고 발표. 09년 정도에 공정위에서 똑 같은 조치가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때는 네이버에서도 아마 같이 협조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도 어길 시 해당 블로거 & 광고주 경고 및 벌금 조치가 있었으나, 시간이 흐를 수록 유명무실. 지금 조치도 여전히 탁상공론에 지나지 않을까 예상 됨. 파워컨텐츠라는 네이버 상품이 론칭 되면 어차피 대 놓고 상업적인 콘텐츠가 합법적인 광고 플랫폼안에서 비딩으로 노출 되어 질 테니. 2조 반려동물 시장 잡아라, 소셜커머스 빅3 각축전 : 반려동물 시장은 소셜커머스와 상당히 궁합이 잘 맞을 듯 함. 우선 각 3사가 반려동물..
5월 3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편법 마케팅이 판치는 모바일 게임 시장 : 가상머신(VM) 프로그램 악용. VM 프로그램은 가상의 스마트폰과 단말기 번호를 만든다. 여기에 게임을 설치하는 것처럼 인식시키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실제 다운로드가 발생했다고 인식된다. 다시 새로운 단말기 번호를 생성하고 다운로드를 일으키는 작업을 반복 ->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게임' 상위를 차지하려면 다운로드 수와 실행수가 높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클릭당과금(CPI) 광고료를 지불한다. 하지만 CPI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광고 후 수십만 다운로드를 기록해도 실제 흥행과 연결되는 사례는 많지 않다. 때문에 일부 마케팅 대행사들과 일부 개발사가 VM 프로그램으로 수치를 높이는 시도 카카오 모바일 전자지갑 `약될까 독될까` : 뱅크월렛 카카오가 다..
5월 1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커지는 한국 모바일 광고 시장, 해외 기업 진출 러시 인모비 코리아 대표가 김대선 아저씨였군요. 뭐 암튼 해외 기업이 국내 진출을 서두르고 있다고 하는데 트래킹전문 업체들이 들어 오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할 듯 '집' 떠난 홈쇼핑…모바일은 전쟁터 : 기사 본문은 길지만 한 줄로 요약 하자면 홈쇼핑 각 사별 매출은 성장세이지만 부문별로 쪼개서 보면 TV부문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 섰다는 점 ( 매우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 카달로그 매출은 끝났다고 봐야 할 정도로 바닥을 치고 있다고 하고 전체 성장세는 모바일이 견인 하고 있다고. 18조 국내 오픈마켓 '글로벌 유통공룡' 격전지 : 다음 달 6월 1일을 기점으로 네이버가 오픈마켓 서비스인 샵N을 공식적으로 접는다고 발표. 기존의 검색지배력이 약화 될 수 ..
4월 2주차 온라인 광고 업계 뉴스 클리핑 추천상품? 알고보니 광고상품 : 공정위는 네이버 지식쇼핑 등 4개 가격비교사이트가 기만적인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는 행위를 금지한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업체당 5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애들 소꿉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500이 뭐야 500이 -_-;; 현재 각 광고상품명에 AD태그가 작게 붙어 있는데도 과태료를 부과 시켰으니 이름은 바뀌겠지만 뭐 이게 실효성이 있는지 모르겠음. 4~5년은 이 상태로 운영이 되어 오던 걸 이제서야 지적질을 하다니, 뒷북이라기 보다는 그냥 경고성 메세지 정도? 네이버 조직개편 '셀'의 노림수는 '제2의 라인'? : 비스 제 1, 2 본부 아래 팀을 폐지하고 셀 단위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개편 대상은 웹툰ㆍ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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