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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차 주간 뉴스 - 카카오 배너광고 친구 탭까지.. 채팅창 도입계획은 없어 : 카톡이 지금 대화목록 탭 상단에 비즈보드가 노출돼고 있는데, 이를 친구목록 탭에까지 노출 시킨다고 함. 현재 CBT 중. 비즈보드 노출량이 많이 늘어나겠네~ 뭐 크게 의미가 있어 보이지는 않을 것 같긴하다만.. 친구탭에는 오늘 생일인 친구 리스트가 뜨니까 오늘 생일인 친구에게 선물해 보세요~ 이런 배너를 만들어서 보내면 핏은 맞을 듯. 그리고 오픈채팅방에 검색광고를 도입한다고 함. 오픈채팅이면 아무래도,, 주식이나 코인이나 뭐 기타 잡스런 트래픽이 많을텐데.. 코인이나 주식 제휴처를 많이 늘려놔야 하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10566632425024&mediaCodeNo=257 카카..
7월 4주차 주간 뉴스 - 넷플릭스, 광고사업자로 MS제휴, 광고삽입 저가 구독 모델 4분기 런칭 예정 : 구글은 유튜브라는 영상 플랫폼을 가지고 있다보니 MS로 선정했다고 함. 넷플릭스가 가입자수가 줄어들기 시작해서 저가 구독 모델을 런칭 한다고 함.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85766632394520&mediaCodeNo=257 넷플릭스, 광고 삽입형 저가 서비스 위해 MS와 제휴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가 광고 삽입형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았다.(사진= AFP)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연내 출 www.edaily.co.kr - 네이버, 카카오 인건비.. : 네이버 20년 1분기에 2..
제임스웹 사진 5장 제임스웹 망원경이 찍은 우주 기원의 실마리를 알 수 있는 몇 가지 사진들을 나사에서 공식적으로 제공 했다. 그 사진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각각 짧은 소개글을 남겨보겠다. #제임스웹 망원경의 첫 결과물을 시작으로 이제 허블의 시대가 저물게 되었다. 그간 수고한 허블에게 먼저 박수를 전하자. 1. 카리나 네불라 용골자리 성운. 대략 8500광년 정도의 거리. 저 먼지와 가스들이 흡사 산맥을 연상시키게 한다. 보라색으로 빛나는 별들은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아기 별들이다(약간 헷갈림). 저걸 맨눈으로 볼 수는 없다. 사람눈은 가시광선만 보기 때문에. 적외선 영역을 장노출 사진으로 찍은 다음 필터로 색을 입힌 것이다. 2. 슈테팡 5중주 슈테팡이란 사람이 발견해서 그 이름을 따서 슈테팡 5중주. 4개로 보이지만 ..
7월 2주차 주간뉴스 - 인크로스,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로 디지털광고 최강자 도약 시동 : 박희영 이사 솔루티온을 백프로 지분인수를 했네, 원래 디티에 있던 분. 그리고 인크로스 자회사 마인드노크를 가동한다고 함. 렙이면서 동시에 광고대행업을 같이 하겠다는 얘기. 즉 디퍼나 모비처럼 렙이면서 대행업을 겸업하겠다는 얘기. 사업 영역의 포폴을 넓힌다는 소리 임.. 나스와 메조는 각각 플디와 디베를 따로 두고 있고 나머지들은 렙과 대행업을 겸업하는 구나..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261 인크로스,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로 ‘디지털 광고’ 최강자 도약 시동 - 데이터넷 [데이터넷] SK그룹의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가 애드테크 기업 ‘솔루..
6월 5주차 뉴스 - 올해 국내 광고시장 13조 예상. 디지털이 5할 넘을 것 : 이게 발행처마다 통계가 조금씩 다른데 제일기획이나 코바코에서 발표하는 버전으로는 작년에 13조가 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암튼 펜데믹 이후 디지털업계가 급성장 중. 주목할 키워드는 초개인화 마케팅, 팝업스토어, NFT, 테크테인먼트(기술과 엔터의 융합), IP이코노미 정도라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564966632363688&mediaCodeNo=257 올해 국내 광고시장 12.9조원…디지털 광고 비중 50% 넘을 것 올 상반기 광고 시장은 거리두기 완화 조치에 따른 광고비 증가 추이가 지속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리오프닝 업종 중심으로 광고 시장이 본격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
파트 1. 마케터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3가지 어렴풋이 생각하고 있는 광고쟁이(또는 마케터)를 위한 인문학을 책으로 내기 위해 얕은 수준에서 생각을 일단 남겨 본다. 1-1. 이벤트는 개 당 경품 가액을 저렴하게 잡아 당첨자 수를 늘려야 한다 vs 아니다. 초고가 대박 경품을 걸어 화제를 일으켜야 한다. 당연히, 가장 먼저 예산에 따라 경품을 기획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결정된다. 이벤트 목적이나 의도, 계절이나 시기적 요소, 주 소비 타겟 등등. 뭐 이런 것들 다 재치고 일단은 예산에 따라 움직이는 법이다. 예산이 의사결정의 거의 전부라고 볼 수도 있다. 이벤트 성격에 따라 역산으로 예산을 수립할 수도 있으나 현실적으로 어렵다. 가용한 자원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만들기 위해 플랜-두-씨 하는 것이 마케터가 아닌가? 그래서 전제가 필요하다. 자 여기 ..
서드파티 중단에 대한 소고 서드파티를 사용하지 못 한다면 쉽게 말해 리타게팅이 불가하다는 말이다. 제3자인 외부자가 쿠키를 활용하지 못 하므로 개인화된 배너를 보여주지 못 한다는 얘기다. 쿠키는 txt파일로 저장이 되는데 그 안에 여러정보가 들어가 있다. 무엇을 봤고 어떤 흔적을 남겼고 뭐 기타 등등. 퍼스트파티는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것이고 (로그인 아뒤비번 저장, 최근 본 상품 보여주기 등). 암튼 구글이 쿠키를 중단한다는 것은 크롬 브라우저 점유율이 높다 보니까 그에 기반해서 먹고 살던 애드테크 업체들이 광고를 팔아먹을 시장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그럼 광고주 입장에선 무엇을 해야 하나? 사실 리타겟은 광고주 입장에선 그저 여러가지 광고 수단 중에 하나 일 뿐. 그게 뭐 없어진다고 해서 광고 포트폴리오가 크게 ..
6월 4주차 뉴스 - 광고사업, 미래 핵심 먹거리로.. LGU+AD 론칭 : 초개인화 U+AD 플랫폼을 런칭했다고 함. 가구별, 가구 구성원별 초정밀 타겟팅 및 리포트가 가능하다고 함. TV와 모바일을 통합한 광고 경험을 제공 한다고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 2개 미디어를 동시에 소비하질 않는데.. 별로 매력도는 없어 보임.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61502109931029003 "광고사업, 미래 핵심 먹거리로"… LGU+ `U+AD` 론칭 LG유플러스는 TV와 모바일 광고상품을 통합 운영하는 통합 광고 플랫폼의 브랜드 'U+A.. www.dt.co.kr - KT IS, 엘리베이터, 택시 디스플레이 광고 결합상품 출시 : 크트의 아파트 엘베 디피광고 (타운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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