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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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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네이버 3분기 영업이익 1995억, 전년 대비 5.6% 상승 :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20% 증가, 영업이익은 5.6% 증가. 전체 매출에서 55%가 모바일이고 전체 매출에서 해외 매출 비중이 35% 까지 확대 됨. 광고 매출은 전체에서 70%로 가장 많았고 광고 매출은 전년 동기 약 18% 증가. 그리고 검색 광고 매출은 두자리수 성장 중이라고 함. - 포르노산업, 소셜미디어의 미래? : 포르노산업과 소셜미디어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제목에 비해 그다지 내용이 없지만 쨌든 성인사이트가 거의 광고도 선진적이고 노출 기법도 참 다양하게 해오는 것은 사실. 검수 통과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음성적인 기법도 많이 진행 하고.. 쨌든 여기서는 콘텐츠 생산자에 주목 하고 있는데 그런 관점에서 공유와 개방이 모토인..
10월 4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유튜브 유료 서비스… 광고 없이 동영상 감상 : 월 정액 9.99달러를 내면 광고없고 동영상 다운로드가 가능한 유튜브 레드 서비스를 미국에서 시범운영 한다고 함. 다운로드는 크롬에서 워낙에 확장플그램이 많고 여차하면 동영상 캡쳐를 떠도 되니까.. 광고없이 시청 가능한 서비스는 사용자가 얼마나 반응 할지.. 기준이 어려울 듯.. 광고보기가 그다지 문제 되지 않아서 레드 서비스에 가입 하지 않는지 아니면 9.99달러라는 비용이 광고를 시청하는 노력대비 높아서 가격 저항이 있어서인지 기준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비용문제인지 서비스 문제인지 판가름 하기 어려울 듯.. 아니면 차라리 랜덤으로 광고 없이 시청 가능한 집단을 만들어서 광고 시청 집단과 그러지 않은 집단간의 체류시간이나 광고 시청 개수 월간 접속수..
10월 3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글로벌 시장은 지금] 모바일 광고 : 글로벌 온오프 광고 시장이 전년비 4.6%정도 성장한 약 556조 규모로 예상. 이중 전통매체는 1.6% 성장, 온라인은 13.5% 성장. 특히 모바일 광고 시장이 전년 비 34% 증가 하여 가장 큰 폭의 성장률 기록.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도 09년 4%대에서 지난해 14%로 세 배 이상 증가. 키사는 작년 모바일 광고 시장 규모는 약 8330억, 올해는 27.2% 증가한 1조 600억 정도로 추정. 국내 광고 시장의 9% 정도 수준. - 삼성화재가 온라인고객 홈피까지 데려오는 비용 지난해 172억 : 자료는 메조라고. 코바코 자료하고 비교 해야 할 듯. 이게 전첸지 da인지.. da라면 서비스율을 감안 해야 함. - 내년 4월부터 네이버, 다음에서 '보험쇼핑..
10월 2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아리송한 40억 뷰.. : 대체적으로 전체 맥락에 동의 함.. 40억 뷰라는 숫자를 깊게 들여다보면 드러나는 수치 이면에 더 중요한 가치가 있을 수도 있음. 예컨대 모바일은 기본적으로 다른 미디어와 동시에 소비 될 수 있으므로 모바일 동영상은 띄엄띄엄 시청 될 수가 있고 원치도 않는 자동 재생이나 본영상 앞에 삽입되어 강제로 몇 초 이상 재생 되는 것 들이 섞여 있기 때문. 그래서 뷰라는 숫자와 함께 동시에 고려 되어야 하는 것이 재생시간 등이 있을 수 있는데, 더 많은 데이터들과 함께 측정 하려는 노력이 필요 하다는 업계 지식인들의 의견. - 지난해 유통된 게임 중 99.7%가 모바일 오픈마켓 게임 :2015 연감에서 2014년 국내에 등급분류되어 유통된 게임물은 총 52만1355건으로 전년 대비 ..
10월 1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모바일게임, 빅데이터로 분석해보니… "대세는 RPG, 광고 효과 굿" : 모바일게임을 가장 많이 언급하는 채널은 '지식인'이 37.3%로 가장 활발히 언급됐고, '블로그'가 29.4%, '트위터'가 20.5% 순 이었다. 게임별로는, 쿠키런은 트위터에서(49%), 세븐나이츠는 지식인(67%), 모두의마블은 블로그(47%)에서 각각 많은 버즈량을 기록했다고. 역시 아직도 파급력은 TV 역시 조회량은 네이버구나.. - NHN엔터, 온라인-모바일 통합 광고 플랫폼 TOAST EXCHANG 출시 : 어메이징소프트가 NHN엔터와 함께 개발 했다고… 어메이징소프트가 그래서 강남으로 이사 가는 거였군.. DMP, DSP, 애드익스체인지, 태그매니저 4개 서비스를 제공 한다고. 헌데 개인적으로 DSP사업은 국내에서..
9월 5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이해진 의장이 뉴스 서비스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 첫 째로 뉴스만큼 신선한 포털 콘텐츠가 없기 때문으로 언론사들이 알아서 시시각각 콘텐츠를 업데이트 해 주니 네이버는 가만히 있어도 새로운 콘텐츠가 공급이 되는 셈. 둘째로 뉴스를 통해 권력까지 쥐게 됐기 때문. 문제는 네이버의 점유율이 지나치게 높아 독과점의 문제 ( 댓글 여론조작 등 )가 있다는 점. 10월 네이버는 포털의 뉴스 제휴 매체의 선정과 퇴출을 결정하는 뉴스제휴 평가위원회가 출범 한다고 ( 한국방송협회, 한국신문협회 및 시민단체 총 15개가 참가 ) - 다음카카오, 최고의사결정기구 CXO팀 신설… 분야별 역할 분담 체제 : 다음카카오 CXO팀에는 임 대표 내정자, 홍은택 수석부사장, 최세훈 CFO, 정주환 최고사업책임자(CBO), 박창희..
9월 4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VOD/동영상마다 따라붙는 광고.. 시청자는 불만, 정부는 팔짱: SMR이 가지고 있는 공중파 및 CJ 등 8개 채널의 영상에 15초짜리 광고영상이 필수로 붙은 것. 유튭에 대항한다고 자기들끼리 연대 했지만 결국 소비자는 15초짜리 광고 봐주는데 생기는 데이터 사용료를 생각해 보면, 소비자는 자기 돈 지불하면서 광고도 봐주고 있는 셈. 30초에 160원 꼴이라고 하니 15초면 80원씩 비용을 지불하는 셈. 뭔가 상당히 불합리한 구조. - 네이버, 모바일 과금방식 변경.. 통화 연결 떄만 광고비 정산: 비즈캐처 사용 광고주 대상 CPR ( cost per ring ) 방식의 과금으로 전화 연결이 발생 할 때만 비용을 물린다고 함. 비즈캐처는 소상공인들이 주로 대상이 될 수 있는데 성과에만 비용을 책정하..
9월 3주차 온라인 업계동향 뉴스 클리핑 - 다음카카오, 부진탈출 위한 핵심 캐시카우는? - 모바일 메신저, 핀테크 플랫폼으로 진화 : 위쳇( 텐센트 )이 개인 대상 개인 대출 서비스를 9월부터 시작. 텐센트는 중국 인터넷전문은행 위뱅크의 최대주주로 지분 30%를 가지고 있음. 국내는 다음카카오가 KB와 컨소시엄을 맺고 현재 추진 중인 케이스가 있음. - 구글도 모바일 결제 시장에… 시장 경쟁 치열해져 : 구글도 안드로이드페이 출시 ( 미국에서 ). NFC로 결제 함. 구글은 결제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의 번호가 사용되지 않고 가상계좌로 이용 되기 때문에 보안에 뛰어나며 폰을 분실할 경우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매니저를 통해서 안드로이드페이 기능을 중지 시킬 수 있다고 함 ( 그래도 가급적 물리적인 제스춰나 지문인식, 비번 등으로 보안이 강화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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